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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적층, 양산화 솔루션으로 단가 낮출 수 있어

금속 3D프린팅 자동화 통해 다품종 양산 도입

금속 적층, 양산화 솔루션으로 단가 낮출 수 있어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양산용 금속 3D프린터로 생산한 시제품 살펴보는 참관객

삼성동 코엑스에서 25일부터 진행된 ‘제25회 반도체대전 (Semiconductor Exhibition 2023, SEDEX)’에 3D프린팅을 활용한 금속 적층 제조 양산화 솔루션이 나왔다.

금속 적층은 3D프린터에서 금속 분말을 깔면 레이저로 녹이며 층을 쌓아가는 식으로 생산된다. 기존 금속 적층은 사람이 프린터 하나에서 제품을 생산해 단가가 높고 시간이 오래 소요됐다.

해당 솔루션은 먼저, 분말 저장소에서 설비에 금속 등 소재 분말을 자동 공급한다. 금속 3D프린터는 공급받은 소재 분말을 가공해 제품을 생산하고, 후가공 과정을 통해 잔여 분말을 제거한 뒤 검사 후 출하하는 시스템이다.

솔루션을 제시한 씨와이오토텍의 조재형 연구소장은 “여러 대의 프린터로 제품을 양산해 시간을 단축하고, 단가를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대은 기자
kde125@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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