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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수도권 23만호+α 추가 공급…정부 “착공 앞당기고 실수요 금융은 푼다”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α를 추가 공급한다.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최대 31개월 줄이고 조기에 착공하는 민간 사업장에는 금융·세제 혜택을 집중한다. 주택 공급에 필요한 자금은 적극적으로 풀되 투기 목적의 주택대출은 계속 조이는 ‘선별 금융’도 병...

[뉴스그래픽] 친환경차가 끌고 중국 추격이 압박…한국 車, ‘수출 호조’ 넘어 생존 경쟁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이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수요에 힘입어 7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업체의 성장세가 가팔라지는 가운데, 업계는 연간 400만 대 이상의 국내 생산기반 유지와 부품업계의 미래차 전환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첨단산업의 확장과 경계선

피지컬 AI와 우주항공 기술 개발이 본격화하고 반도체·배터리 분야의 규제 완화로 4조3천억 원 규모의 투자 집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자동차 수출은 역대 7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현대차의 생산 차질과 중국차의 국내 공세가 맞물리면서 완성차 업계의 노사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

[FOCUS] 수출 기대 커진 중견기업, 매출 부진에 막힌 중소기업…경기 회복 온도차

반도체와 AI 관련 수요, K-소비재 수출 호조를 타고 중견기업의 하반기 수출 기대가 살아나고 있다.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도 4분기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기준선을 크게 밑돈다. 매출 부진과 원자재·인건비 부담도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 수출을 중심으로 경기 회...





최신뉴스

[국제동향] 가상자산 관망·앤스로픽 인수·젠슨 황 1위 CEO까지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제 일정을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호재에도 불구하고 상승 동력이 제한된 가운데,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서 개인 투자자의 조 단위 손실이 누적되는 동안 증권사와 거래소가

FA
허은철 기자
2026.08.18

수출·소비 회복에 경기 ‘강화’…청년·제조업 고용과 물가는 여전히 부담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증가와 소비·투자 회복에 힘입어 국내 경기 회복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압력, 27개월째 하락한 청년 고용률 및 제조업·건설업 일자리 부진은 회복세가 민생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걸림돌로 지목됐다.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8.14

구글, 3주 만에 ‘제미나이 3.7 플래시’ 공개…코딩·AI 에이전트 성능 강화

구글이 코딩과 AI 에이전트 작업을 겨냥한 새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Gemini 3.7 Flash)’를 14일 공개했다. 구글은 새 모델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웹 개발, 지식 기반 업무에서 이전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내고 다단계 에이전트 작업의 정확도와 실행 능력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제미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8.14

인쇄업계, 제지사 가격 조정에 반발…“사전협의·산정 근거 필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중소 인쇄업계가 주요 제지사의 인쇄용지 가격 인상과 할인율 축소에 반발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인쇄업계는 최근 가격 조정이 영세 인쇄업체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철회와 사전 협의, 투명한 가격 산정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인쇄업계에 따르면 한솔제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8.14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K-커머스, 검색·배송·글로벌 플랫폼까지 판 바꾸는 중

국내 소비재와 앱·커머스 플랫폼을 둘러싼 유통·마케팅 환경이 중국 직매입 확대, 검색 노출 개편, AI 챗봇 노출 경쟁, 주 7일 배송 확산을 축으로 빠르게 재정렬되는 흐름을 보인다. 징둥닷컴의 한국 소싱 법인 설립과 쿠팡·알리익스프레스·테무 간 이용자 경쟁, 네이버 쇼핑검색 개편과 챗GP

FA
안선기 기자
2026.08.14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전기료·반도체·고용·미래기술·건설

폭염 지나도 제조업엔 ‘전기료 후폭풍’ 폭염 장기화로 제조 현장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용 전기는 주택용과 달리 누진 완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매출 감소를 겪는 중소 제조업체의 비용 압박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산업 신호: 9월 전기요금 청구가 본격화하면 에너지 비용 상

FA
안선기 기자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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