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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반도체 49% 급증에도 중동전쟁 먹구름, 수출 온기 내수 전이 차단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폭증하며 실물 경기를 견인하고 있으나, 중동전쟁 발(發)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소비와 기업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키고 있다. 수출이 열어젖힌 회복의 문을 고물가와 대외 불확실성이 가로막는 형국이다. 조성중 재정경제부(MOFE) 경제분석과...

인피니언, 차량용 반도체 설계 주권 선언… RISC-V로 SDV 시장 정조준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반도체 설계의 근간을 재편한다. 특정 기업의 설계 자산(IP)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오픈 표준인 RISC-V(리스크-파이브)를 전면에 ...

야마자키마작, 공작기계 넘어 레이저가공기 시장까지 적극 공략

공작기계 시장의 글로벌 브랜드인 일본의 야마자키마작의 한국 지사인 한국야마자키마작주식회사(이하 마작)이 공작기계 뿐만 아니라 레이저가공기 시장에 대한 공략에도 나선다. 마작은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

“코스닥 3000 시대 열자”… 국회서 벤처 생태계 재설계 논의

혁신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고 벤처 투자 회수 시장으로서 코스닥의 역할을 재설계하기 위한 정책적 논의가 이뤄졌다.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이 주최하고 벤처기업협회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주관하는 ‘제3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이 진행됐다. 이날...





최신뉴스

[카드뉴스] '3고' 덮친 유통가, 봄 특수 실종…양극화 뚜렷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와 고환율·고유가 압박이 내수 시장을 덮쳤다. 봄 특수를 기대했던 2분기 유통 현장은 물류비 급등과 소비 침체라는 덫에 갇혔다. 대한상공회의소(KCCI)가 집계한 2026년 2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0에 머물렀다.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중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4.21

AI, ‘피지컬’로 패러다임 전환…산학관 모여 대응 방안 논의

텍스트 기반의 업무 효율을 향상해주던 AI(인공지능)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세계로 넘어오고 있다. 로봇이나 자율주행자동차 등 물리적 수단으로 현실을 인식·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물리인공지능)’ 시대의 개막이다. 이에 국회에서는 20일 의원회관 6간담회실에서 ‘피지컬

FA
박성하 기자
2026.04.21

많이 팔아도 덜 남는다…韓 자동차, ‘수익성 방어’ 시험대

경기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서는 수출용 차량을 실은 선박이 잇따라 드나든다. 겉으로 보기엔 호황처럼 보인다. 하지만 완성차 업계가 들여다보는 숫자 속 사정은 조금 다르다. 수출·내수·생산이 동시에 늘었는데도 현장에서는 “예전만큼 남지 않는다”는 말이 반복된다. 중동발 지정학

부품
박재영 기자
2026.04.20

[뉴스그래픽] '외주업체 뚫리자 고객사 연쇄 마비'…공급망 노린 랜섬웨어 '미드나이트' 확산

중소기업 IT 시스템을 관리하는 외부 유지보수 업체의 원격 접속 계정이 뚫린다. 곧이어 이 업체와 연결된 수십 곳의 중소 제조사 서버가 일제히 암호화되며 멈춰 선다. 개별 기업의 방벽을 직접 두드리기보다, 신뢰로 묶인 ‘공급망(Supply Chain)’을 타고 들어가는 랜섬웨어 ‘미드나이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4.20

센트랄테크, 심토스서 6만 rpm 고주파 스핀들 선보여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SIMTOS 2026(심토스)’에 6만 rpm의 속도로 가공이 가능한 고주파 모터 스핀들이 공개됐다. 독일 SycoTec 사의 제품으로, 센트랄테크㈜가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CNC 장비의 툴 매거진에 장착해 사용한다. 데이퍼 접촉 센서가 장착을 감지하고

FA
박성하 기자
2026.04.17

저탄소 태양광 모듈, 생산 넘어 '발전소 설치'도 세액공제…국산화 생태계 키운다

고효율·저탄소 태양광 모듈에 대한 세제 지원이 제조 공정을 넘어 실제 발전소 구축 단계까지 확대된다. 저가 중국산 모듈의 공세 속에서 고전하던 국내 태양광 업계가 국산 제품의 보급을 늘릴 강력한 유인책을 확보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기획재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탄소등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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