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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라지는 첫 경력②] 해외는 청년의 ‘첫 경력’을 어떻게 잇나…체험보다 ‘다음 단계’

유럽연합(EU)과 캐나다, 싱가포르가 내놓은 해법은 청년에게 단기 체험을 하나 더 제공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을 가능한 빨리 고용이나 교육, 훈련으로 옮기고 기업이 실제 일자리를 내놓도록 유도하며 일경험 뒤에는 멘토링과 평가를 붙인다. 경험을 ‘한 번 해본 일’...

[카드뉴스] 석유화학, 줄이는 게 끝이 아니다…무엇을 남길 것인가

#. 카드뉴스1_ 석유화학 위기, 단순 불황이 아니다 한국 석유화학은 대규모 NCC와 범용제품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생산능력을 키웠고, 중동·미국은 원가 경쟁력을 앞세웠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과잉까지 겹치며...

블랙 플라스틱까지 잡아낸다… 대원SGI, 재질 선별 자동화 기술 선보여

흔히 접하는 배달용기 중에는 검은색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제품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검은색 플라스틱은 상대적으로 선별이 어려워 그냥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9회 폐기물·자원순환산업전(R...

[AI 검색 시대 마케팅 재편 ①] AI 검색에 뒤처진 기업, 고객의 ‘첫 답변’에서 밀려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검색 결과를 요약하고 제품·서비스를 비교하는 방식이 확산하면서 기업의 마케팅 경쟁도 바뀌고 있다. 기존 검색엔진최적화(SEO)가 검색 결과 상단 노출과 웹사이트 유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이용자가 링크를 클릭하기 전 AI 답변에서 어떤 브랜드와 제품을 ...





최신뉴스

[기획-사라지는 첫 경력③] 한국도 ‘첫 경력 사다리’ 다시 짜야…참여 인원보다 ‘취업·유지·이동’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신입사원의 업무를 바꾸면서 청년 고용의 과제도 달라지고 있다. 자료 정리와 문서 초안, 기본 분석처럼 사회 초년생이 맡아온 업무를 AI가 대신하거나 보조하는 영역이 넓어지는 반면 판단과 검증 능력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단순히 채용 인원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FA
박성하 기자
2026.09.08

[국제동향] 엔저 시정 압박부터 러시아 금괴 홍콩 이동·AGI 시대 선언까지

미국 재무부의 엔화 약세 시정 압박이 통하면서 달러당 150엔대 진입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일본의 사상 최대 규모 엔화 매수 개입으로 외화보유액이 역대 최대 폭으로 줄었다. 같은 주 중국에서는 발암 물질로 배추를 처리한 데 이어 상추에 불법 착색제를 입히는 사례가 잇달아 적발되며 먹거리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9.08

제조업 고용보험 15개월 만에 증가 전환…조선·반도체가 견인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가 조선과 반도체 연관 업종의 증가에 힘입어 15개월 만에 증가로 돌아섰다. 다만 증가 폭은 2천 명에 그쳤고 자동차와 화학제품, 전기장비 등의 감소세는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7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8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

전자
김보영 기자
2026.09.07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AI 광고 실증 강화…검색·데이터 운영도 재정비

공정거래위원회가 AI 등 신기술을 내세운 제품·서비스 광고의 실증 기준을 명확히 하면서 기업의 마케팅 문구와 성능 근거 관리가 주요 점검 과제로 떠올랐다. 생성형 AI 검색을 통한 정보 탐색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공식 제품 정보와 광고 성과 데이터를 일관되게 관리하는 방안을 내놓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9.07

총수 있는 대기업집단 내부지분율 61.4%…총수일가 직접 지분은 3.5%

┃순환출자 고리 1,435개서 233개로 감소…사익편취 규제 대상 첫 1,000개 돌파 ┃삼성전자 임원 대상 주식지급약정 317건…전체 약정 585건으로 65.7% 증가 총수 있는 대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이 평균 61.4%로 집계됐다. 총수일가가 직접 보유한 지분은 평균 3.5%에 그쳤지만 계열회사와 친족, 비영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9.03

거짓 세금산서·가공원가·자격증 대여… ‘유령업체’ 41곳 탈루혐의 조사

동원해 낙찰 가능성을 높이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가 있는 산림사업자들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대상은 실사업자로 지목된 10곳이며, 이들이 동원한 유령업체는 41곳에 달한다. 국세청이 파악한 전체 탈루 혐의금액은 약 700억 원이다. 이성글 국세청 조사국장은 3일 브리핑

FA
김보영 기자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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