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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성적표 없으면 유럽 수출 길 막힌다”... EU CRA발 과징금 비상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국내 가전업체 A사는 최근 비상이 걸렸다. 2024년 12월 발효된 유럽연합(EU) ‘사이버 복원력 법안(CRA·Cyber Resilience Act)’의 본격 적용 시기가 다가오면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제품 전반에 새로운 보안 의무가 부과되기 때문이다. 보안 요건을 충족하지 못...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5월 13일)
① 지정학 | 호르무즈 인근 한국 선박 화재…韓, 미 주도 작전 참여 검토 보류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한국 선박이 화재를 겪은 뒤 한국 정부는 미국 주도의 항행 안전 작전 참여 검토를 일시 중단하고 외교적 대응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사건 경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군사적 조치보...
AI와 손잡은 K-기계설비... '2026 HVAC KOREA'
기계설비 산업의 미래 지형을 확인하는 축제가 시작됐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설립 40 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2026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HVAC KOREA 2026)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11회를 맞은 올해 행사는 AI로 융합하는 K-기계설비라는 슬로...
“물가 불안 틈탄 폭리·탈세 엄단” ‘꼼수 수입’ 잡는다
관세청이 1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수입업체 10곳에 대해 전격 관세조사에 착수했다. 대전청사 브리핑에서 하유정 심사국장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공급망 불안을 악용해 수입가격을 왜곡하거나 유통과정에서 폭리를 취하는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