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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인피니언, 차량용 반도체 설계 주권 선언… RISC-V로 SDV 시장 정조준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반도체 설계의 근간을 재편한다. 특정 기업의 설계 자산(IP)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오픈 표준인 RISC-V(리스크-파이브)를 전면에 ...

저탄소 태양광 모듈, 생산 넘어 '발전소 설치'도 세액공제…국산화 생태계 키운다

고효율·저탄소 태양광 모듈에 대한 세제 지원이 제조 공정을 넘어 실제 발전소 구축 단계까지 확대된다. 저가 중국산 모듈의 공세 속에서 고전하던 국내 태양광 업계가 국산 제품의 보급을 늘릴 강력한 유인책을 확보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기획재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개정으...

[뉴스그래픽] '외주업체 뚫리자 고객사 연쇄 마비'…공급망 노린 랜섬웨어 '미드나이트' 확산

중소기업 IT 시스템을 관리하는 외부 유지보수 업체의 원격 접속 계정이 뚫린다. 곧이어 이 업체와 연결된 수십 곳의 중소 제조사 서버가 일제히 암호화되며 멈춰 선다. 개별 기업의 방벽을 직접 두드리기보다, 신뢰로 묶인 ‘공급망(Supply Chain)’을 타고 들어가는 랜섬웨어 ‘미드나이...

야마자키마작, 공작기계 넘어 레이저가공기 시장까지 적극 공략

공작기계 시장의 글로벌 브랜드인 일본의 야마자키마작의 한국 지사인 한국야마자키마작주식회사(이하 마작)이 공작기계 뿐만 아니라 레이저가공기 시장에 대한 공략에도 나선다. 마작은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





최신뉴스

많이 팔아도 덜 남는다…韓 자동차, ‘수익성 방어’ 시험대

경기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서는 수출용 차량을 실은 선박이 잇따라 드나든다. 겉으로 보기엔 호황처럼 보인다. 하지만 완성차 업계가 들여다보는 숫자 속 사정은 조금 다르다. 수출·내수·생산이 동시에 늘었는데도 현장에서는 “예전만큼 남지 않는다”는 말이 반복된다. 중동발 지정학

부품
박재영 기자
2026.04.20

반도체 49% 급증에도 중동전쟁 먹구름, 수출 온기 내수 전이 차단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폭증하며 실물 경기를 견인하고 있으나, 중동전쟁 발(發)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소비와 기업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키고 있다. 수출이 열어젖힌 회복의 문을 고물가와 대외 불확실성이 가로막는 형국이다. 조성중 재정경제부(MOFE) 경제분석과장은 17일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4.20

VICIVISION, 비접촉 광학기로 고객사 정밀도 제고

비접촉 광학 측정기는 제조 공정에서의 세밀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최종 생산품의 양품 여부를 구분하는데도 사용돼, 현장의 효율성 강화에 필수적인 장비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VICIVISION의 한국지사인 VICIVISION KOREA는 13일 개막해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FA
박성하 기자
2026.04.16

138억 자원순환 지원금의 역설…“중국산 기계 배만 불리나”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가격이 요동치면서 국내 종량제 쓰레기봉투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원료인 폴리에틸렌(PE)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 플라스틱 전용 봉투 생산설비 교체에 138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는 카드를 꺼냈다. 자원순환을 명분으로 풀린 예산이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4.16

[뉴스그래픽] 반도체 훈풍 비껴간 제조 현장... 중동 리스크에 체감경기 ‘급랭’

반도체 경기가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비용 상승 압력이 제조업 전체의 온기를 앗아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제조기업 2,271개사를 조사해 발표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76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보다 하락했다. 중소기업계의 사정도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4.16

중동발 유가 불안 틈탄 폭리·부정행위 등 시장교란행위 엄단

중동발 유가 불안 속에 시장 질서를 흔드는 공익침해행위를 일소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집중 감시가 시작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4일 브리핑을 통해 다음 달 13일까지 한 달간 석유 및 생필품 관련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중점 신고 대상은 가짜 석유 제조·유통, 정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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