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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중동 긴장 재고조…정부 “7·8월 원유 도입 물량 전년 수준 이상 확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발표와 미군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자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 상황과 유조선 통항 여건을 긴급 점검했다. 정부는 정유업계가 확보한 7월과 8월 원유 도입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수준 이상이라며 단기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AI·검색·앱·커머스로 재편되는 상반기 디지털 소비 지도

국내 디지털 소비·광고·쇼핑 환경이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추천 시스템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검색 시장에서는 네이버가 AI탭을 전면 배치하며 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렸고, 구글은 검색·유튜브·디스커버 광고 전반에 AI 제작 여부를 공개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상반기 앱 이용 지...

RE100 산단 TF 중단 논란…산업부 “특별법 발의에 따른 수순”

산업통상부가 RE100 산업단지 관계부처 합동 태스크포스가 1년 가까이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해당 TF는 특별법안 마련을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법안 발의 이후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은 당초 목적을 수행한 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업부는...

[7월 13일 숏뉴스] 기름값은 내려가는데 산업·노동·민생 리스크는 더 커진 하루

국내 휘발유값이 1,7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둔 가운데 제주와 서울은 여전히 1,9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기업 여름휴가는 평균 3.8일로, 300인 미만 기업의 절반이 3일 휴가를 운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메모리 3강의 증설 경쟁과 한중 산업기술 격차 1.1%포인트 수준의 압축, 폭염 ...





최신뉴스

미국 리쇼어링의 다음 과제…노후 설비와 AI 잇는 시스템 통합

미국 제조업이 공급망 재편과 리쇼어링 확대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반 생산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공장을 새로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생산설비와 AI를 연결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향이 제조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 코트라의 분석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FA
안선기 기자
2026.07.13

[국제동향] 호르무즈發 충격…전쟁·원유·AI까지 글로벌 판 흔들렸다

미·이란 충돌로 촉발된 호르무즈 리스크가 에너지 공급망과 금융시장, AI 산업 전반까지 동시다발적 변화를 촉발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 미·이란 이틀째 교전…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충돌 미국과 이란이 이틀 연속 군사 행동을 이어가며 중동 긴장이 급격히 고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13

땅속 데이터로 지반침하 막는다… 사전 예방으로 패러다임 이동

도심지 굴착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와 싱크홀 사고가 반복되면서 지하안전 관리의 기준이 사후 복구에서 데이터 기반 사전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지하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한 전국 단위 지반탐사를 본격화하고, 주요 지자체가 대형 공사장에 인공지능(AI) 및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7.13

[인더스트리 마케팅 레이더] AI와 데이터가 뒤집는 소비·광고·쇼핑의 새로운 질서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비중이 절반을 넘기고, 20대에서 아이스 음료 연간 비중이 80%를 웃도는 등 커피 소비 패턴이 계절성을 약화시키고 있다. 네이버는 월 3000만 명이 이용하는 AI 브리핑에 문맥 기반 광고를 도입해 검색 요약과 광고를 결합하는 실험을 시작하고, 구글은 서치 콘솔에

FA
안선기 기자
2026.07.10

[국제동향] 중동 긴장 속 유가 안정 기대…연준 물가 경계·AI 경쟁 확산

중동 지역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유가 안정 기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준은 여전히 물가 리스크를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의 AI 경쟁이 격화되고, 에너지 및 반도체 시장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중동 정세 및

에너지
허은철 기자
2026.07.10

[7월 10일 숏뉴스] 전환기 경제 경고등·AI산업 재편·환율 숨고르기

AI 중심 산업 재편과 대규모 투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은 1500원 선에서 제한적 등락을 보이며 숨고르기 양상을 나타냈다. 정부는 전력 절감 인센티브와 AI 직업훈련 확대에 나서는 한편, 고수익을 내세운 캠핑장 분양 사기 경고도 병행되며 경제 전반의 구조 전환 신호가 포착됐다.

FA
박성하 기자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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