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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국제동향] 금리·공급망·물류 동시 압박…글로벌 경제 변동성 확대

미국의 물가 압력이 통화정책 불확실성을 키우는 가운데 공급망과 물류·에너지 시장에서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보스턴연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고, GM은 핵심 부품 확보를 위해 45억 달러 규모의 공급망 금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럽에서는 라인강 저수위로 화물 운송 차질이 이...

수출·소비 회복에 경기 ‘강화’…청년·제조업 고용과 물가는 여전히 부담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증가와 소비·투자 회복에 힘입어 국내 경기 회복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정부 진단이 나왔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압력, 27개월째 하락한 청년 고용률 및 제조업·건설업 일자리 부진은 회복세가 민생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걸림돌로 지목됐다. ...

인쇄업계, 제지사 가격 조정에 반발…“사전협의·산정 근거 필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를 비롯한 중소 인쇄업계가 주요 제지사의 인쇄용지 가격 인상과 할인율 축소에 반발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인쇄업계는 최근 가격 조정이 영세 인쇄업체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철회와 사전 협의, 투명한 가격 산정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인쇄업계에 따...

구글, 3주 만에 ‘제미나이 3.7 플래시’ 공개…코딩·AI 에이전트 성능 강화

구글이 코딩과 AI 에이전트 작업을 겨냥한 새 모델 ‘제미나이 3.7 플래시(Gemini 3.7 Flash)’를 14일 공개했다. 구글은 새 모델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웹 개발, 지식 기반 업무에서 이전 모델보다 높은 성능을 내고 다단계 에이전트 작업의 정확도와 실행 능력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IM...





최신뉴스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전기료·반도체·고용·미래기술·건설

폭염 지나도 제조업엔 ‘전기료 후폭풍’ 폭염 장기화로 제조 현장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용 전기는 주택용과 달리 누진 완화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매출 감소를 겪는 중소 제조업체의 비용 압박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산업 신호: 9월 전기요금 청구가 본격화하면 에너지 비용 상

FA
안선기 기자
2026.08.13

반도체가 수출 이끌어도 일자리는 ‘딴판’…7월 제조업 취업자 6만8천명↓

반도체가 수출을 이끄는 가운데서도 제조업 고용은 오히려 줄었다. 7월 전체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0만8천명 늘었지만 증가분은 보건·사회복지와 예술·스포츠, 공공행정 등에 집중됐다. 반면 제조업과 건설업에서는 취업자가 감소했다. 수출 실적과 고용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 산업 구조가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8.13

美 ‘폴리실리콘 장벽’ 세웠다…관세 넘어 공급망까지 미국으로

미국이 폴리실리콘을 다시 국가안보 소재로 끌어올렸다. 단순히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저가 수입품에는 최저수입가격제를 적용하고 잉곳·웨이퍼·셀 등 파생상품에는 관세를 매긴다.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기업에는 관세 면제 혜택도 준다. 폴리실리콘에서 출발해 태양광과 반도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8.13

[뉴스그래픽] 공작기계 수주 회복세…내수·수출 주문 늘었지만 실제 수출은 감소

국내 공작기계 시장이 주문과 생산에서는 회복 흐름을 보였지만, 실제 수출은 감소세를 이어갔다. 내수와 수출 수주가 모두 전년 같은 달보다 늘었고 생산도 증가했으나, 해외 출하 성과는 아직 주문 회복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5월 공작기계 수주액은 2,915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8.13

[산업지식퀴즈] 탄소국경시대, 제조업의 숨은 카드 ‘CBAM 대응 디지털 MRV’

올해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을 앞두고,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수소 등 수출기업의 ‘탄소데이터 신뢰성’이 새로운 무역 장벽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단순 배출량 보고를 넘어, 제품 단위 탄소발자국을 실시간으로 측정·검증·보고하는 디지털 MRV(Measurement, Re

에너지
김보영 기자
2026.08.13

[데스크칼럼] 공장 AI의 승부는 ‘도입’이 아니라 ‘작동’에서 갈린다

생성형 AI가 문서와 이미지, 코드의 세계를 바꿨다면 피지컬 AI는 이제 공장 바닥으로 내려오고 있다. 센서와 카메라가 현장을 읽고 AI가 판단하면 로봇과 설비가 움직인다. 제조업의 AI는 생산 현황을 화면에 띄우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불량을 공정 안에서 잡고 설비 이상을 미리 감지하며

FA
안영건 기자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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