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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이슈] 플랫폼 노동 최저임금 논의 본격화… ‘소득 안전망’ vs ‘일감 축소’ 충돌

배달기사와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보수를 보장할지를 두고 논쟁이 커지고 있다. 노동계는 플랫폼 종사자가 형식상 개인사업자일 뿐 실제로는 배차 알고리즘과 평가 시스템에 종속돼 있다고 본다. 반면 시장주의 진영에서는 근로자성이 불명확한 도급·특고...

“한전인데요, 긴급 수의계약입니다” … 공공기관 사칭 피싱 기승

"기존 거래업체와 전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업종과 무관하게 긴급 수의계약이 가능하니, 지정된 곳에서 물품을 먼저 구매해 납품해 주시면 5일 안에 대금을 정산하겠습니다" 최근 한전(KEPCO)을 사칭하는 사기 조직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멘트와 수법이다. 단순 보이스피싱을 넘어 공공기관의 '수...

[산업 View] 서울 코엑스에 펼쳐지는 글로벌 혁신 지도 '넥스트라이즈 2026 '

전 세계 28개국에서 모여든 혁신가들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가 분주해졌다.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전략 산업을 놓고 스타트업과 대기업이 뒤섞여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 서울’이 개막한 것이다. 올해는 프랑스를 주빈국으로 내세워 유럽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AI 로봇, 공장 바닥에서 사람 옆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AI 전환 전략의 한 축으로 로봇을 전면에 내세우며, 임바디드 AI(Embodied AI)를 탑재한 차세대 산업용·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18일 열린 ‘제5회 M.AX 컨퍼런스’에서 자동차·선박과 함께 로봇을 핵심 분야로 규정하고, 공장·물류·...





최신뉴스

[뉴스그래픽] 5월 ICT 수출 477.9억달러…3개월 연속 400억달러·역대 최대

산업통상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477억9천만달러로 집계돼 전년 같은 달보다 128.9%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157억달러로 36.0% 증가해, 5월 ICT 무역수지는 320억9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5월 ICT 수출액은 통계 집계 이후 최대치다. 3월(4

부품
박재영 기자
2026.06.19

6월 FOMC, 금리는 멈췄지만 인하 기대도 멈췄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시장은 이를 안도 신호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연준이 올해 말과 이후 금리 전망을 일제히 끌어올리면서다. 금리는 멈췄지만 인하 기대도 함께 멈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제금융센터가 18일 발간한

에너지
안선기 기자
2026.06.19

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카드로 골든타임 승부수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신임 상근부회장에 배석태 동명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협회는 18일 이사회에서 배 교수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오준호 협회장 체제 출범 이후 협회가 산업 현장과 정책 영역을 동시에 넓히는 국면에서 나온 인사로,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경험을 갖춘 인물을

FA
김보영 기자
2026.06.19

코오롱베니트, “AI보다 운영 구조가 먼저”… ‘제조 AX 코어’ 전략 공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개별 솔루션 위주의 단편적 접근만으로는 자율 운영 공장 구현에 한계가 뚜렷하다. 화려한 AI 모델이나 로봇이 실제 공정 라인에서 제 몫을 다하려면, 이들을 유기적으로 엮어줄 전용 운영 인프라가 선행돼야 한다. 코오롱베니트는 16일 서

FA
김보영 기자
2026.06.17

“설비보다 먼저 데이터 언어 통일해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의 구현 조건

제조업계가 자율 제조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설비와 시스템이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환경에서는 AI가 공장을 통합적으로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LS일렉트릭은 16일 서울

FA
김보영 기자
2026.06.17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17일)

① 지정학·통화, 일본 31년 만의 1%대 금리…아시아 자본 흐름 ‘재조정’ 신호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하며 0%대에서 1%대로 끌어올리자, ‘제로금리 시대’가 사실상 막을 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엔화 강세 기대와 함께 글로벌 자금이 일본 채권·주식으로 일부 되돌아갈 수 있다는 관

FA
허은철 기자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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