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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국세청, 세무전문 AI 챗봇 확대…“종소세·장려금 상담까지 지원”

국세청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종합소득세와 장려금 분야로 확대하며 국세행정의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국세청은 내달 1일부터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상담을 지원하는 세무전문 AI 챗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양철호 국세...

안경 없이 2D·3D 전환…국내 연구진, 초광시야각 메타렌즈 디스플레이 세계 첫 구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세종에서 브리핑을 열고,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노준석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가 하나의 디스플레이에서 안경 없이 2차원(2D)과 3차원(3D) 화면을 전환할 수 있는 초박형 메타렌즈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기존 3D 디스플레이의 두꺼운...

[산업+Culture] 몸에 이식된 운전기사… ‘업그레이드’가 보여준 피지컬 AI의 다음 단계

영화 ‘업그레이드(Upgrade, 2018)’는 겉으로는 저예산 사이버펑크 액션 스릴러처럼 보인다. 가까운 미래, 기술을 불신하는 아날로그 남자가 자율주행차 사고 이후 실험용 AI 칩을 몸에 이식받으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이라는 줄거리다. 하지만 산업과 기술의 관점에서 이 작품을 다시 보면, 전혀 다른...

소상공인 AX 전환,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마련 시급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DX)의 성패가 현장에서 얼마나 쉽고 체계적으로 기술을 받아들이는가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해서는 정부가 소외되는 소상공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운대학교 장우철 교수는 22일...





최신뉴스

고온수·초음파로 15초만에 컵 세척살균

아바전자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급식전)’에 컵 자동 세척살균기를 출품했다. 제품은 투입된 컵을 95~100℃의 고온수로 살균한 뒤 초음파 세척으로 이물질을 제거한다. 이어 열풍 건조 후 UV 살균 램프를 거쳐 보관한다. 이러한 세척

FA
안선기 기자
2026.04.23

6,000조 원 거대 자본의 이동… '디지털 실버'가 중국 내수를 재편한다

중국 베이징의 한 아파트. 전형적인 60대 은퇴자의 하루는 손목에 찬 스마트 워치가 수면 데이터를 분석해 전송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인공지능(AI) 스피커로 날씨를 확인하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반려동물 사료와 항노화 화장품을 결제하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자녀의 부양에 의존하던 과거의 노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4.23

선경인케이, 신형 인덕션 자동화 튀김기 공개

주방기기 제조기업 ㈜선경인케이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 중인 ‘2026 우수급식·외식산업전(급식전)’에 인덕션 자동화 튀김기를 선보였다. 제품에는 LCD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자동 튀김 레시피를 선택하거나, 수동으로 온도나 튀김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수동

FA
안선기 기자
2026.04.22

"코딩은 AI가, 사람은 디버깅"… '500만 대군' 중국에 맞설 韓 인재 전략은

거대언어모델(LLM)이 코딩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은 ‘디버깅(오류 수정)’과 ‘문제 해결’로 이동했다. 기술 패러다임이 뒤집힌 상황에서 한국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체계가 근본적인 한계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회미래연구원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한국공학한림원

FA
김보영 기자
2026.04.22

데이터와 탄소 저감이 가르는 조선업 패권, 日 재건 로드맵에 K-기자재 올라탄다

용접 불꽃이 튀는 도크 대신, 모니터 앞 데이터 제어실이 조선소의 심장부를 차지해 가고 있다.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낡은 설비로 고전하던 일본 조선업계가 4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GX-ETS) 의무 시행을 맞으며 생존의 기로에 섰다. 탄소 배출이 곧 비용으로 환산되는 구조 속에서 일본은 조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4.22

한국 AI 생태계, 개방성과 실용 전략이 핵심 과제

AI기술은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G3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개방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아시아 정책협력법무실의 총괄 부사장을 맡고 있는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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