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산업 인사이트] “독자 모델만 기다리다, 자율제조 골든타임 놓칠 수 있다”
AI 자율제조가 더 이상 개념 논의에 그치지 않는 분위기다. CES 2026과 국내외 제조 콘퍼런스에서는 라인 전체를 바라보며 설비와 IT 시스템을 동시에 제어하는 ‘에이전트’ 데모가 잇따라 등장했다. 반면 국내 논의는 여전히 “어떤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할 것인가”에 무게가 실려 있다. 산업...
[산업 톺아보기] 산재 예방기금 1조 원의 역설…
수백만 원짜리 스마트 안전장비가 공장 한편, 먼지 쌓인 선반 위에 서 있다. 위험 공정을 개선하겠다며 정부 지원금을 받아 새 설비를 들인 사업장은 기존 노후 장비를 폐기하지 않고 다른 공장에 되팔았다. 최근 3년간 약 800억 원이 투입된 스마트 안전장비와 연 1조 원대 규모 산재 예방 재원이 ...
나프타 수급 불안이 앞당긴 탈플라스틱… ‘분리배출’에서 ‘원료 구조’로 무게 이동
중동 전쟁 장기화로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인 나프타 공급이 흔들리면서 국내 석유화학 산업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원유 나프타를 거의 전량 수입하면서도 수명이 짧은 포장재가 플라스틱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조가 더는 버티기 어렵다는 인식이 정부 안팎에서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
[피지컬 AI, 한국 제조의 다음 10년] 5부_남은 숙제와 체크포인트
피지컬 AI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한국이 골든타임을 살리려면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발표서 향후 3년이 한국의 피지컬 AI 경쟁력을 높일 골든타임이라며 세계적 수준의 풀스택 기술 확보를 천명했다. 제조와 농업을 비롯한 주요 산업에 로봇 기반 AI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