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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화관법, 지역 사고 발생시 지자체가 움직일 수 있도록 바뀌어야

산업 현장의 고도화와 화학물질 사용 증가로 인해 화학사고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지역 간 대응 역량의 차이와 정보 접근의 한계로 인해 현장의 초기 대응이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한 번의 화학사고가 발생할 경우 지역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일 국회에서 열린 ...

센트랄테크, 심토스서 6만 rpm 고주파 스핀들 선보여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 ‘SIMTOS 2026(심토스)’에 6만 rpm의 속도로 가공이 가능한 고주파 모터 스핀들이 공개됐다. 독일 SycoTec 사의 제품으로, 센트랄테크㈜가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CNC 장비의 툴 매거진에 장착해 사용한다. 데이퍼 접촉 센서가 장...

반도체 49% 급증에도 중동전쟁 먹구름, 수출 온기 내수 전이 차단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50% 가까이 폭증하며 실물 경기를 견인하고 있으나, 중동전쟁 발(發)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소비와 기업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키고 있다. 수출이 열어젖힌 회복의 문을 고물가와 대외 불확실성이 가로막는 형국이다. 조성중 재정경제부(MOFE) 경제분석과...

저탄소 태양광 모듈, 생산 넘어 '발전소 설치'도 세액공제…국산화 생태계 키운다

고효율·저탄소 태양광 모듈에 대한 세제 지원이 제조 공정을 넘어 실제 발전소 구축 단계까지 확대된다. 저가 중국산 모듈의 공세 속에서 고전하던 국내 태양광 업계가 국산 제품의 보급을 늘릴 강력한 유인책을 확보했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기획재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 개정으...





최신뉴스

인피니언, 차량용 반도체 설계 주권 선언… RISC-V로 SDV 시장 정조준

차량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반도체 설계의 근간을 재편한다. 특정 기업의 설계 자산(IP)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오픈 표준인 RISC-V(리스크-파이브)를 전면에 배치하며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4.20

[뉴스그래픽] '외주업체 뚫리자 고객사 연쇄 마비'…공급망 노린 랜섬웨어 '미드나이트' 확산

중소기업 IT 시스템을 관리하는 외부 유지보수 업체의 원격 접속 계정이 뚫린다. 곧이어 이 업체와 연결된 수십 곳의 중소 제조사 서버가 일제히 암호화되며 멈춰 선다. 개별 기업의 방벽을 직접 두드리기보다, 신뢰로 묶인 ‘공급망(Supply Chain)’을 타고 들어가는 랜섬웨어 ‘미드나이

전자
조준상 기자
2026.04.20

야마자키마작, 공작기계 넘어 레이저가공기 시장까지 적극 공략

공작기계 시장의 글로벌 브랜드인 일본의 야마자키마작의 한국 지사인 한국야마자키마작주식회사(이하 마작)이 공작기계 뿐만 아니라 레이저가공기 시장에 대한 공략에도 나선다. 마작은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eoul International

기계
안선기 기자
2026.04.17

[인사이트] 멤플레이션’이 밀어 올린 1분기 PC 출하량…수요 회복은 아직

겉으로 드러난 숫자는 회복의 신호처럼 보인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6,28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수치만 놓고 보면 길었던 침체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듯한 인상을 준다. 다만 가트너는 이 증가분이 실제 수요라기보다는 재고 확보와 가격

부품
조준상 기자
2026.04.17

VICIVISION, 비접촉 광학기로 고객사 정밀도 제고

비접촉 광학 측정기는 제조 공정에서의 세밀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최종 생산품의 양품 여부를 구분하는데도 사용돼, 현장의 효율성 강화에 필수적인 장비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VICIVISION의 한국지사인 VICIVISION KOREA는 13일 개막해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주최로

FA
박성하 기자
2026.04.16

138억 자원순환 지원금의 역설…“중국산 기계 배만 불리나”

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가격이 요동치면서 국내 종량제 쓰레기봉투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원료인 폴리에틸렌(PE) 사재기 조짐까지 나타나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 플라스틱 전용 봉투 생산설비 교체에 138억 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하는 카드를 꺼냈다. 자원순환을 명분으로 풀린 예산이

부품
안선기 기자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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