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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10월 수출 1152.8억 달러…반도체가 절반 차지

10월 수출이 1152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93.7%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564억4000만 달러로 전체의 약 4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이끌었다. 수입은 727억8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42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6년 10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10...

[국제금융 이슈] AI 수익성 우려에 美 증시 하락…유로존 성장률은 예상 상회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부진이 미국 증시를 압박했다. 유로존에서는 3분기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웃돈 가운데 미국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은 고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제금융센터(KCIF)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국제금...

[일하는 노년, 달라지는 노동시장 ③] 정년연장은 누구에게 닿나…주된 일자리 떠난 중고령층의 과제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높이면 노동자는 5년 더 일할 수 있을까. 정년까지 일자리를 유지한 사람에게는 고용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주된 직장을 떠난 사람에게는 정년 변경의 혜택이 곧바로 닿지 않는다.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드는 일과 이미 주된 일...

[국제동향] 美 국가안보 AI 기반 강화 지시…EU 기계류 규정 적용 준비

미국과 유럽에서 국가안보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핵심소재 공급망, 산업용 기계류 안전 기준을 둘러싼 정책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국가안보 분야의 AI 도입과 컴퓨팅 자원 보안 강화를 지시했고, 유럽연합(EU)은 2027년 기계류 규정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의 헬륨 핵심...





최신뉴스

중고거래, 연결 넘어 분쟁 대응까지…플랫폼 서비스에 국가표준 마련

중고거래 플랫폼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손쉽게 연결하지만 거래 과정에서 생기는 갈등까지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물품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고, 거래가 끝난 뒤 하자가 발견되면 환불이나 책임 소재를 놓고 다투기도 한다. 중고거래가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은 만

전자
박재영 기자
2026.11.02

반도체 R&D 근로시간 특례, 초광역특구법 입법 쟁점으로…산업계 환영·노동계 반발

반도체 기술개발의 속도와 연구자의 노동시간을 둘러싼 논쟁이 초광역특구법으로 옮겨붙었다. 산업계는 개발 일정에 맞춰 연구인력의 근로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동계는 규제 완화가 장시간 노동과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특

전자
조준상 기자
2026.11.02

인신윤위, 국회서 생명존중 청년 미디어 포럼 개최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대학생과 청년 언론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미디어의 역할과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다루는 교육 자리를 마련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전진숙 국회의원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3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 생명존중

FA
김보영 기자
2026.11.02

9월 사업체 종사자 20만9,000명 증가…제조업 상용직은 14개월째 감소

9월 사업체 종사자가 1년 전보다 20만9,000명 늘었지만 증가 폭은 전월보다 소폭 줄었다.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이 전체 증가를 이끈 가운데 도소매업과 건설업은 감소했다. 제조업은 전체 종사자가 9개월 연속 늘었으나 상용근로자는 14개월째 줄어 고용형태별 흐름이 엇갈렸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전자
안선기 기자
2026.10.30

공장 데이터도 기업 자산으로…중기부, ‘제조AI 24’ 구축 추진

중소 제조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기업의 자산으로 평가하고, 정부 지원사업의 현물 부담분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제조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과 생산공정 개선까지 넓혀 중소기업의 AI·로봇 도입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제1

FA
김보영 기자
2026.10.30

[산업 View] 국제 공구·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인력난 대응 방안 제시

한국 제조업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인력난’이다. 현장을 언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은 머리가 희끗한 숙련공들이 아직도 제조현장의 주축을 이루고 있고, 이들이 손끝으로 익혀온 노하우는 계량화되지 않은 ‘암묵지((暗默知)’로 남겨지기 십상이다. 27일 개막해 30일까지 일산 킨

FA
김지운 기자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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