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발주청도 현장 안전 책임져야”…LH 안전감시단 법제화 논의 본격화
건설 현장 안전을 시공사에만 맡기지 않고 발주청이 직접 위험 요인을 살피는 ‘참여형 안전감시단’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고 뒤 책임을 묻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주자와 시공사가 함께 위험을 제거하는 예방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다.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
[인사이트] 중소기업 하반기 전망 개선…회복 신호라기보다 ‘악화 우려 완화’
중소기업의 하반기 경기 전망이 상반기보다 다소 나아졌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을 제외한 중소기업 500곳을 조사한 결과 하반기 경기가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은 12.8%로 상반기보다 5.4%포인트 늘었다.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37.0%로 11.4%포인트 줄었다. 숫자의 방향은 ...
6월 사업체 종사자 24만8,000명 증가…건설업 고용 24개월 만에 반등
6월 사업체 종사자가 전년보다 24만8,000명 늘었다. 23개월 연속 감소했던 건설업 종사자는 24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반면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줄어 고용지표와 근로자의 체감 여건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6월 사업체노...
[데스크칼럼] 연체율보다 먼저 울리는 신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빚 문제는 어느 날 갑자기 연체 통계로 나타나지 않는다. 매출이 줄고 원가가 오르고 이자가 불어난 뒤에야 장부 위 숫자가 흔들린다. 그 전까지 기업은 투자비를 줄이고 인건비를 아끼며 상환일을 넘기지 않기 위해 현금을 끌어모은다. 겉으로는 정상적인 경영을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