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인력난은 누그러졌지만… 실질임금은 뒷걸음질, 기업은 채용에 ‘신중모드’
실질임금이 줄고 대기업 임금이 후퇴하는 가운데, 인력 미스매치는 완화되면서도 채용계획은 과거보다 보수적으로 잡히는 모습이 나타났다. 고용 규모와 구인·채용 인원은 늘었지만, 임금과 채용계획 지표는 온도 차를 보이며 노동시장의 복합적인 단면을 드러냈다. 정향숙 고용노동...
[7월 3일 숏뉴스] AI 거품 경고 속 반도체 쇼크·증시 붕괴·부동산 역설
■ 메타발 AI 인프라 과잉 우려, 삼성전자·하이닉스 주가 급락 메타의 AI 인프라 투자 둔화 및 공급 과잉 우려가 확산되며 반도체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삼성전자는 약 9%, SK하이닉스는 약 14% 급락하며 시장 충격이 확대됐다. 미국 빅테크의 서버 투자 축소 가능성과 중국산 메모...
[기획] "이런 마케팅이 뜬다" 5초 영상이 수십억 장비 영업의 첫 화면으로…
산업용 로봇을 새로 들이려는 공장 담당자가 처음부터 두꺼운 카탈로그를 펼치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복잡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검토하는 기업 고객도 마찬가지다. 긴 기술 백서보다 먼저 보는 것은 현장 엔지니어가 직접 장비를 돌려 보이는 짧은 영상이다. 몇 초 안에 작동 장면이 ...
반도체 생산 꺾이고 내수는 반등…엇갈린 5월 경기 신호
산업 생산은 감소했지만 소비와 서비스업은 증가로 돌아섰다. 반도체 생산 조정과 중동 전쟁 영향이 겹치면서 제조업 생산이 약해진 반면, 내수 지표는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최근 정부 브리핑실에서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산업활동동향’은 경기 방향이 뚜렷하게 한쪽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