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뉴스
‘국산화 의무’보다 유인…재생에너지 경쟁력, 전력시스템·실증으로 넓힌다
재생에너지 설비의 국내 제조기반을 회복하려면 국산 부품 사용을 직접 의무화하기보다 생산지원과 초기시장 조성, 실증·인증, 수출을 잇는 산업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국회에서 나왔다. 중국발 공급과잉과 저가 공세에 대응하는 전략도 태양광 셀·모듈 보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국제동향] 미·일·영 중앙은행 ‘결정의 주간’…유가 100달러·중국 지표 변수
미국과 영국, 일본 중앙은행이 이번 주 잇달아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국제유가와 주요국 물가 흐름, 중국 경제지표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국제금융센터가 14일 내놓은 ‘주간 국제금융 주요 이슈 및 전망’에 따르면 미국...
美 9월 FOMC ‘인상’보다 이후가 더 중요…유가 100달러·10년물 5%가 변수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9월 기준금리 인상이 사실상 시장의 기본 시나리오로 굳어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금리 결정 자체보다 이후 긴축 경로에 쏠리고 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훌쩍 넘어섰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를 넘나들면서, 연준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얼마나 열어둘...
[ESS로 옮겨간 배터리 전쟁②] 중국 LFP가 다시 쓴 가격표…K-배터리, 원가부터 바꿔야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커진다고 한국 배터리 기업의 몫까지 저절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세계 정지형 저장장치의 90% 이상을 차지한 중국산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이미 시장의 가격 기준을 낮춰놓았기 때문이다. K-배터리의 ESS 전환은 전기차용 생산량을 옮기는 작업이 아니라 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