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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이슈] 플랫폼 노동 최저임금 논의 본격화… ‘소득 안전망’ vs ‘일감 축소’ 충돌

배달기사와 학습지 교사 등 플랫폼·특수고용 종사자에게 최저임금 수준의 보수를 보장할지를 두고 논쟁이 커지고 있다. 노동계는 플랫폼 종사자가 형식상 개인사업자일 뿐 실제로는 배차 알고리즘과 평가 시스템에 종속돼 있다고 본다. 반면 시장주의 진영에서는 근로자성이 불명확한 도급·특고...

“설비보다 먼저 데이터 언어 통일해야”…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의 구현 조건

제조업계가 자율 제조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설비와 시스템이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환경에서는 AI가 공장을 통합적으로 제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LS일렉트릭은 16일 ...

[산업 View] 데이터와 항공이 결합된 미래 해양 전력, 송도에 집결

단순한 선박 건조를 넘어 위성 통신과 항공 정찰, 고효율 동력계가 결합된 미래 해양 전력의 방향성이 송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린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 2026)'은 해양 산업의 무게중심이 물리적 장비에서 데이터 제어와 입체적 감시 체계로 ...

AI 로봇, 공장 바닥에서 사람 옆자리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제조업 AI 전환 전략의 한 축으로 로봇을 전면에 내세우며, 임바디드 AI(Embodied AI)를 탑재한 차세대 산업용·휴머노이드 로봇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부는 18일 열린 ‘제5회 M.AX 컨퍼런스’에서 자동차·선박과 함께 로봇을 핵심 분야로 규정하고, 공장·물류·...





최신뉴스

[움짤뉴스] 물류 현장 투입된 휴머노이드 로봇

로봇 전문 기업 에이로봇(AeiROBOT)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18일 개막한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 서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의 물품 적재 작업을 시연했다. 관계자는 “로봇이 선반의 빈 공간을 파악해 어떻게 적재할지 계산하고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선

전시회
김보영 기자
2026.06.18

코오롱베니트, “AI보다 운영 구조가 먼저”… ‘제조 AX 코어’ 전략 공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도입이 속도를 내고 있지만, 개별 솔루션 위주의 단편적 접근만으로는 자율 운영 공장 구현에 한계가 뚜렷하다. 화려한 AI 모델이나 로봇이 실제 공정 라인에서 제 몫을 다하려면, 이들을 유기적으로 엮어줄 전용 운영 인프라가 선행돼야 한다. 코오롱베니트는 16일 서

FA
김보영 기자
2026.06.17

AI 시대, '읽는 잡지'에서 '데이터 자산'으로 진화 모색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통적인 인쇄 매체인 잡지가 단순한 읽을거리를 넘어 고부가가치 '데이터 자산'으로의 전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잡지협회(KMA)는 중국 상하이에서 세미나를 열고 잡지 생태계의 구조적 재편 방안을 심도 있게 짚었다. 콘텐츠의 데이터화, 새로운 유통 체계 구축

FA
김보영 기자
2026.06.17

[데스크칼럼] 명분이 법 위에 설 수는 없다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집회가 열흘을 넘겼다. 출발점은 가볍지 않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참정권 침해 의혹은 민주주의의 밑동을 흔드는 사안이다. 선거권은 시민이 국가를 향해 가진 가장 기본적인 권리다. 그 권리를 침해했다는 의혹 앞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FA
안영건 기자
2026.06.17

AI 에이전트, 규범의 문을 두드리다 'SAIPCON 2026' 개막

인공지능이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면서, 기술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가 한국과 세계의 공통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학교 인공지능정책 이니셔티브(SAPI)가 오늘(16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AI 거버넌스

FA
안선기 기자
2026.06.16

AI로 공장 ‘판단 구조’ 바꾼다…‘2026 산업AX Korea’ 개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공장의 판단 구조를 바꾸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설비가 정해진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수준을 지나 생산계획과 품질관리, 물류 운영, 설비 유지보수까지 AI가 데이터에 근거해 판단을 돕는 흐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산업 현장의 변화를

FA
김보영 기자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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