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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8월 생산·소비·설비투자 동반 감소…자동차 조업일수 4~5일 줄어

여름휴가가 8월 초에 몰리며 자동차 조업이 줄어든 여파가 생산과 승용차 판매, 운송장비 투자에 번졌다. 7월 대형 선박·항공기 도입으로 늘었던 투자가 반락하고 비내구재 판매도 감소하면서 8월 생산·소비·설비투자가 전월보다 모두 줄었다.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산업 View]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 코엑스서 개막…150개사·330부스 참여

첨단소재와 소재·부품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제14회 국제첨단소재기술대전(INTRA 2026)’이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10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한국세라믹연합회, 한국세라믹학회가 주최하고 신소재경제신문과 한산마케팅연...

막혔던 호남·충청 재생에너지 접속 내년 1월 재개…접속권 배분도 개편

전력망 부족으로 중단됐던 호남·충청권 등의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내년 1월 재개된다. 정부는 유연접속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활용해 기존 전력망의 접속 가능 물량을 늘리고, 선착순 중심이던 접속권 배분도 경쟁입찰과 연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

[AI 통제의 조건] ① 두렵지만 멈추지는 않는다…AI 위험 인식의 역설

어릴 적 TV 속 로봇과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공상과학이었다. 지금은 AI가 글을 쓰고 코드를 짜며 로봇이 현실 공간에서 움직이는 시대다. 상상 속 기술이 현실의 도구가 되면서 ‘AI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의 무게중심도 달라졌다. 이제는 ‘AI를 누가, 어디까지 통제할 것인가’라는 질...





최신뉴스

인터넷신문 등록 전 윤리교육 의무화 제안…실효성·진입장벽 쟁점

인터넷신문을 새로 등록하는 발행인 또는 편집인에게 언론윤리교육 이수를 의무화하자는 신문법 개정방안이 포럼에서 제안됐다. 사후 심의와 함께 예방교육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토론에서는 발행인·편집인 대상 교육을 실제 취재·보도 현장과 어떻게 연결할지, 표현의 자유와 매체 진입장벽을 고려

FA
김보영 기자
2026.10.01

[산업 View]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막…지역·인재·산업 잇는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산학연 협력 성과가 한자리에 모였다.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FA
김보영 기자
2026.10.01

[국제동향] 미 추가 금리 인상 속도조절론·호주 4.6%…AI 인프라 지출 5000억달러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시장 전망이 조정되고 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다음 인상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8월 구인 건수는 약 710만개로 집계됐다. 반면 호주중앙은행(RBA)은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준금리를 4.60%로 0.25%

FA
허은철 기자
2026.09.30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반도체 주도 수출 714억 달러…제조업 체감은 업종·기업 규모별 엇갈림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고 소비자심리가 반등했지만, 제조업 현장의 체감경기는 업종과 기업 규모에 따라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은 341억2,8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의 47.8%를 차지했다. 반면 한국은행의 9월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4.3포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9.30

[마케팅 브리프] 자율 실행형 AI 에이전트 확산…B2B 영업·마케팅 파이프라인 재편

글로벌 B2B 영업·마케팅의 AI 활용 범위가 콘텐츠 작성과 고객 분석을 넘어 잠재고객 접촉, 구매 의도 파악, 견적 대응으로 넓어지고 있다. 구매자는 영업 담당자의 개입을 줄인 디지털 구매 과정을 선호하면서도 AI가 제공한 정보는 사람을 통해 검증하려는 상반된 태도를 보였다. 기업에는 AI

FA
안선기 기자
2026.09.30

[뉴스그래픽] K-배터리, 가격전쟁에 ‘선택과 집중’…나트륨·전고체 승부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경쟁축이 성능에서 가격과 역내 공급망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중국이 인산철(LFP) 공급망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넓히는 가운데 산업통상부와 국내 업계는 나트륨·전고체 배터리에 투자를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내놓았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서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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