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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생산·소비·설비투자 동반 감소…자동차 조업일수 4~5일 줄어
여름휴가가 8월 초에 몰리며 자동차 조업이 줄어든 여파가 생산과 승용차 판매, 운송장비 투자에 번졌다. 7월 대형 선박·항공기 도입으로 늘었던 투자가 반락하고 비내구재 판매도 감소하면서 8월 생산·소비·설비투자가 전월보다 모두 줄었다.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
공공부문 정보유출 징계 강화 추진…관리자 감독 책임 명문화
정부가 공공부문 정보 유출사고의 감독 책임을 명문화한다. 비밀·개인정보 유출과 보안 관리 미흡에 따른 해킹으로 정보가 유출된 경우 징계 최소 기준을 견책에서 감봉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초기 비밀번호를 그대로 사용하거나 발견된 보안 문제를 장기간 방치하는 등 기본 수칙 위...
내년 성장률 2.7% 전망…반도체 호황의 가계소득 확산에 시차
반도체 수출 호조에 내수 회복이 더해지며 내년 우리 경제가 2.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회복 속도가 다르고, 국민소득 증가가 가계로 이어지는 데도 시차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반도체에서 발생한 소득이 다른 산업의 투자와 일자리, 소비로 얼마나 이...
반도체 훈풍 부는 4분기 제조업…경기심리 개선에도 수익성 부담
반도체와 화장품을 중심으로 제조업 경기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익성 전망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4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두 분기 연속 상승한 반면, 제조기업 10곳 중 6곳은 올해 영업이익이 연초 목표에 못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