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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상도] 기계·철강·자동차 경기 주춤…8월 제조업 전망 다시 100 아래로
기계와 철강, 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종의 체감경기가 약해지고 있다. 전자산업에서도 반도체를 제외한 휴대폰과 가전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8월 제조업 업황 전망은 3개월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산업경기 전문가 서베이에 따르면 8월 제조업 업황 전망 전문가 서베이...
[국제동향] 호르무즈 훈풍에 금값 급등…美中 반도체·보안 전선은 팽팽
중동에서는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경로에 합의하며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는 조짐이 나타났고, 이 여파로 국제 금값이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이란 내부에서는 국영석유회사의 은행계좌가 동결되는 등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재정난이 표면화되면서 대외 훈풍과 대...
[산업 View] K-그린테크에 해외 바이어 발길…전시장에서 수출 상담 이어져
상담 테이블마다 제품 브로슈어와 기술 자료가 펼쳐졌다. 해외 바이어들은 기업 관계자와 마주 앉아 신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 기술을 살펴봤고, 상담을 마친 뒤에는 전시 부스로 발걸음을 옮겨 제품을 직접 확인했다. 친환경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인천 송도에서는 기술 전시와 ...
[인사이트] 반도체·배터리 국내생산에 세액공제…2026 세제개편 ‘산업 지원’ 방점
정부가 올해 세제개편안을 통해 전략산업의 국내 생산기반을 강화하고 부동산 과세 체계를 손질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자 경제계와 중소기업계는 투자와 생산을 끌어낼 지원책이라며 반겼다. 노동계와 시민사회는 특정 산업과 기업에 혜택이 집중돼 조세 형평성을 해칠 수 있다고 맞선다. 생산 단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