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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제조 AI의 ‘마지막 1마일’…도입 넘어 공급산업으로

공장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것과 이를 공급하는 국내 산업을 키우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다. 생산설비와 데이터를 연결하고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하며, 다른 공장에도 반복 적용할 수 있어야 도입 경험이 공급기업의 기술과 매출로 남는다. 한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에서 비어 있는...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AI 격차·개인정보 책임·반도체 경쟁…산업 현장의 새 기준

AI 전환이 보안과 통신, 반도체 산업의 투자 전략을 바꾸는 가운데 개인정보 보호와 AI 접근성은 기업의 새로운 신뢰 경쟁 요소로 떠올랐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분쟁조정 불성립, 소득별 AI 이용 격차, 안랩의 대규모 AI 보안 투자, TS...

[국제동향] 미·일 통화긴축 재점화…이란전·AI 규제 갈림길

미국과 일본이 나란히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다시 긴축 국면에 들어섰다. 중동에서는 이란전 확전 여부와 예멘 휴전 논의가 맞물렸고,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안전 규제와 개발 경쟁의 충돌도 이어졌다. ■ 연준, 3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뉴욕 증시는 반등 미국 ...

[마케팅 브리프] 챗GPT 광고, 클릭 뒤 ‘기업 에이전트’와 대화

AI가 광고 노출 이후의 상담과 구매 과정까지 파고들고 있다. 오픈AI는 챗GPT 광고를 클릭한 이용자가 기업 후원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방식을 시험하고, 네이버는 AI 쇼핑 에이전트에 실시간 배송 정보를 결합했다. 유통·식품업계에서는 구매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자사몰과 리테일 미디어 투자가 ...





최신뉴스

에이딘로보틱스, 수술보조로봇용 스마트 그리퍼·로봇핸드 공개

에이딘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형 수술 보조 로봇에 탑재하는 스마트 그리퍼와 로봇핸드 Gen2를 공개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16일 삼성서울병원 일원캠퍼스에서 열린 한국형 ARPA-H 수술보조로봇 연구과제 ‘ORchestra’ 두 번째 공개 시연회에서 두 장치를 선보였다. 스마트 그리퍼와 로봇핸드 Gen2

FA
김보영 기자
2026.09.17

수술 보조 로봇 2대, 의료진과 협업…도구 전달·내시경 보조 시연

삼성서울병원이 의료진의 음성 명령에 따라 수술 도구를 전달하고 내시경 시야를 조정하는 휴머노이드형 수술 보조 로봇을 공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6일 서울 강남구 일원캠퍼스 히포크라테스홀에서 한국형 ARPA-H 수술보조로봇 연구과제 ‘ORchestra’의 두 번째 공개 시연회를 열었다.

FA
박성하 기자
2026.09.17

한·중앙아 산업협력 다자화…정부 협력문서 9건·민간 MOU 116건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산업·공급망 협력을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신설하고 정부 간 협력문서 9건을 체결했다. 정상회의 기간 열린 국가별 비즈니스 행사와 서밋에서는 민간 양해각서(MOU) 116건이 나왔고, 별도 연계 상담회에서는 200여 건의 상담과 14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뤄졌다

FA
허은철 기자
2026.09.17

[마케팅 브리프] AI가 광고계정 읽고, 플랫폼 비용은 매출 21.7%

AI가 광고 실적을 읽고 분석하는 단계까지 들어온 가운데 플랫폼 입점 비용과 의료기기 광고 규제, 유통 채널도 달라지고 있다. 광고 운영은 대화형 AI와 연결되고, 생성형 AI 답변에 브랜드 정보를 반영하려는 GEO 시장도 금융·관광 분야로 넓어지는 흐름이다. 당근 광고계정, 챗GPT·클

FA
안선기 기자
2026.09.17

[기획②] AI 공유부의 설계…‘배당액’보다 먼저 따질 것

AI가 만든 부의 일부를 사회와 공유하자는 구상은 직관적으로 매력적이다. 시민이 기술 발전의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고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건설로 영향을 받는 지역을 지원할 재원도 마련할 수 있다. 자동화로 일자리가 바뀌는 노동자의 전환교육과 재취업에 활용하는 방안도 생각할 수

전기
박재영 기자
2026.09.17

[국제동향] AI 통제권 논쟁·연준 긴축 전환에 글로벌 기술·금융시장 촉각

마이크로소프트가 AI의 은폐·기만 행동과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운 AI 간 비밀 소통을 금지하는 행동강령을 내놓으면서 AI 통제권 논의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이란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물가 압력을 이유로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올리며 긴축 기조로 복귀했다. A

전자
허은철 기자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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