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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EX 2026 개막…삼성·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전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를 공개한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이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한 전시회에는 300개사가 888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협회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다. ‘Into the...

[국제동향] 러 정유시설·호르무즈 공격 격화…미 생산자물가 급등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재개하고, 후티 반군의 공세가 예멘과 사우디아라비아로 번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상선 피격이 이어졌다.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보다 1.3% 올랐으며,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과 TSMC의 분기 최대 실적도 발표됐다. ■ 우크라, 러...

[AI 안경의 명과 암 ②] 누군가에게는 ‘눈과 귀’…시각 지원의 편익은 어디까지인가

안경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며 음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연결된 자원봉사자가 화면을 보고 설명해 준다. 이용자는 안경 스피커로 답을 듣는다. 시각 지원 서비스 비 마이 아이즈가 일부 국가에서 제공하는 기능이다. 안경 카메라로 자원봉사자와 연결 비 마이 아이즈에 따르면 지원 대상 국가의...

정부, 수출·투자 중심 경기회복 진단…고유가·취약부문 고용 부담

정부가 수출 호조와 투자 증가세를 근거로 경기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중동전쟁과 고유가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취약계층·부문의 고용 부진은 민생 부담 요인으로 지목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10월 최근 경제동향’을 발표하고 산업활...





최신뉴스

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소방관 등 7명 부상…추미애 “치료·회복 지원”

16일 오전 8시 38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공장 3층에서 불이 나 소방관 5명과 작업자 2명 등 7명이 다쳤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제주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아 부상 소방관의 치료·회복 지원을 약속하고 위험물질 취급업소의 예방·단속 강화를 지시했다. 소방관 2명

FA
박성하 기자
2026.10.16

인터넷신문윤리위, AI 기사 모니터링 개선 논의…보도 신뢰성 점검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AI 기반 기사 모니터링 시스템의 개선 방안과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보도 신뢰성 문제를 논의했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3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심의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율규제 발전방안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AI를 활

FA
김보영 기자
2026.10.15

9월 고용보험 가입자 28만8,000명 증가…제조업 늘고 건설업 감소 지속

9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593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만8,000명 늘었다. 서비스업이 증가를 이끈 가운데 제조업은 2개월 연속 늘었고, 건설업은 38개월째 감소했다. 고용노동부는 14일 ‘2026년 9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전체 가입자는 전년 동월

전자
김보영 기자
2026.10.15

[산업 View] 트랙 따라 살펴보는 AI 메모리…SEDEX 2026 SK하이닉스 부스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 SK하이닉스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트랙 형태로 꾸며진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AI 여정(RUN)’을 주제로 관람 동선을 구성했다. 관람객이 트랙을 따라 이동하며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살펴

전자
허은철 기자
2026.10.15

도시 인프라·스마트시티 기술 한자리에…‘2026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 개막

도시 인프라와 교통·에너지·생활 서비스에 적용할 기술을 다루는 ‘2026 월드 시티테크 엑스포’가 1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주최하고 한국도로협회와 한국스마트빌리지협회가 주관한다. 전시 분야는 디지털 트윈과 도시재생, 친환경 도시기술,

에너지
박재영 기자
2026.10.15

[AI 안경의 명과 암 ①] 구글 글래스 이후 다시 열린 경쟁…화면보다 달라진 것은 AI

안경을 쓴 채 눈앞의 사물에 관해 묻고 길 안내를 받는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휴대전화를 손에 들지 않고 정보를 얻는 방식이지만, 카메라와 마이크가 주변을 향한다는 점에서 시험 공정성과 촬영, 개인정보 처리 문제도 뒤따른다. AI 안경의 쓰임과 위험을 살펴보려면 먼저 제품이 무엇을 보고

전자
조준상 기자
2026.10.15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