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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반도체 전쟁 앞에 선 K-클러스터, 수도권 배제가 답인가
반도체 산업은 지도 위에 선을 긋는다고 자라지 않는다. 전력과 용수, 인력과 도로, 대학과 연구소, 완성품 기업과 소부장 기업이 한 지점에서 맞물릴 때 비로소 속도가 난다. 한 장의 웨이퍼는 공장 안에서만 태어나지 않는다. 수십 종의 장비와 소재, 설계와 테스트, 숙련된 엔지니...
물가 3.1% 반등… 유가·환율 충격이 삼킨 ‘5월 연휴’
5월 황금연휴를 맞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은 여행객으로 붐볐지만, 여행객이 결제한 항공권과 숙박 영수증에는 중동발 불안과 고환율의 청구서가 고스란히 찍혔다. 국제유가 상승이 유류할증료를 밀어 올리고 성수기 수요가 겹치면서 여행·숙박 서비스 물가가 크게 뛰었다. 가공식품 가격 오...
반도체 변수에 흔들린 ‘첨단’, 공정 혁신으로 버틴 ‘전통’…소재 공급망의 두 얼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자, 디스플레이 패널을 밝히는 발광재료 시장에서 3억7,000만 달러 규모의 수요가 사라졌다. 반면 미국의 알루미늄·구리 50% 관세 등 거센 통상 압박 속에서도 국내 제련소는 구리 스크랩 처리량을 170% 늘리며 원료 자립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2일)
① 미국 주식·AI | 델, AI 서버 기대에 사상 최고가…“AI 데이터센터 랠리 2막” 미국 증시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AI 서버 수요 급증 기대를 반영하며 6월 1일(현지시간)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AI 칩·네트워크 기업과 함께 델이 ‘2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