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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2026년 세계성장률 3.0% 유지…“중첩된 충격 속 활로 좁아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전망과 동일한 3.0%로 제시했다. 중동 분쟁발 에너지 충격과 통상 정책 불확실성 등 리스크가 겹친 가운데, AI 투자 확대가 일부 성장을 견인하는 ‘중첩된 충격, 좁아진 활로’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시욱 K...
“물가 불안 틈탄 폭리·탈세 엄단” ‘꼼수 수입’ 잡는다
관세청이 1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수입업체 10곳에 대해 전격 관세조사에 착수했다. 대전청사 브리핑에서 하유정 심사국장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공급망 불안을 악용해 수입가격을 왜곡하거나 유통과정에서 폭리를 취하는 불공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
수출 50년 맞은 韓 자동차, '포니' 신화 넘어 '미래차 생태계' 재편 속도
1976년 국산 고유 모델 '포니'가 처음 수출길에 오른 지 50년. 내연기관 시대를 주도하며 2025년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쓴 한국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 전환'이라는 새로운 변곡점을 맞았다. 정부와 업계는 단순한 완성차 수출을 넘어 부품 생태계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낸...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5월 13일)
① 지정학 | 호르무즈 인근 한국 선박 화재…韓, 미 주도 작전 참여 검토 보류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한국 선박이 화재를 겪은 뒤 한국 정부는 미국 주도의 항행 안전 작전 참여 검토를 일시 중단하고 외교적 대응에 무게를 두고 있다. ▶ 사건 경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군사적 조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