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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

엔비디아가 선점한 서버 AI 틈새… 韓, 8,000억 들여 ‘온디바이스 AI’ 승부수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지해 움직이는 자율주행차, 클라우드와 분리된 상태에서도 사람의 행동과 표정을 이해하며 상호작용하는 로봇. 기기 자체에서 연산과 판단을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이 산업 현장의 새로운 전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버에 ...

[카드뉴스] AI 도입 앞선 한국, 확장 단계서 막혔다

카드뉴스 #1_ 한국, AI 도입은 앞섰다 하지만 확장에서 막히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AI 도입이 빠른 국가로 평가된다. 다만 일부 프로젝트에 AI를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조직 전반의 운영 체계로 넓히는 단계에서는 병목이 나타나고...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미래 언론인 25명 위촉

한국언론진흥재단(KPF) 미디어교육원 강의실에 모인 25명 대학생의 시선이 인터넷 언론의 신뢰 회복이라는 화두에 집중됐다.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INEC)는 4일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열고 청년 세대의 시각으로 언론 윤리를 재해석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자율규제기구가 대학생을 대상으...

[인사이트] OTT 한 곳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 사회가 ‘늘 털리는’ 구조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대형 플랫폼의 보안 관리 실태와 이용자 보호 대책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이름·생년월일·연락처는 물론 온라인 식별자인 CI·DI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순한 계정 유출을 넘어선 중...





최신뉴스

[산업 View] 데이터가 이끄는 창업 시장,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박람회 킨텍스서 개막

4일 오전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10B홀에서 ‘2026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시즌 1’이 막을 올렸다. 예비 창업자들은 가맹본부 관계자들과 상권 분석 자료와 점포 수익성 정보를 확인하며 상담에 나서며,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제 사업성·조건을 꼼꼼히 따지는 모습이다.

부품
박재영 기자
2026.06.05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4일)

① 통상·반도체 | 미, AI칩 對중 규제 ‘역외 자회사’까지 봉쇄 미국 상무부가 중국계 기업에 대한 AI 반도체 수출 통제를 중국 본토 밖 자회사·계열사까지 포괄한다는 추가 지침을 내놨다. 2022년 이후 이어진 수출관리규정(EAR) 개정의 해석상 ‘구멍’으로 지적되던 홍콩·동남아·중동 소재 중

FA
허은철 기자
2026.06.04

[데스크칼럼] 반도체 전쟁 앞에 선 K-클러스터, 수도권 배제가 답인가

반도체 산업은 지도 위에 선을 긋는다고 자라지 않는다. 전력과 용수, 인력과 도로, 대학과 연구소, 완성품 기업과 소부장 기업이 한 지점에서 맞물릴 때 비로소 속도가 난다. 한 장의 웨이퍼는 공장 안에서만 태어나지 않는다. 수십 종의 장비와 소재, 설계와 테스트, 숙련된 엔지니어의 손이

전자
안영건 기자
2026.06.02

[글로벌 시그널] Daily 세계 산업 이슈(6월 2일)

① 미국 주식·AI | 델, AI 서버 기대에 사상 최고가…“AI 데이터센터 랠리 2막” 미국 증시에서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AI 서버 수요 급증 기대를 반영하며 6월 1일(현지시간) 장중·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다. 엔비디아·브로드컴 등 AI 칩·네트워크 기업과 함께 델이 ‘2차 AI

FA
허은철 기자
2026.06.02

반도체 변수에 흔들린 ‘첨단’, 공정 혁신으로 버틴 ‘전통’…소재 공급망의 두 얼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자, 디스플레이 패널을 밝히는 발광재료 시장에서 3억7,000만 달러 규모의 수요가 사라졌다. 반면 미국의 알루미늄·구리 50% 관세 등 거센 통상 압박 속에서도 국내 제련소는 구리 스크랩 처리량을 170% 늘리며 원료 자립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전자
박재영 기자
2026.06.02

[시장분석] 메모리發 원가 압박에 꺾인 OLED 소재… 韓·中 체질 차이 갈랐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촉발한 세트(완성품) 업체의 원가 압박이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생태계까지 흔들고 있다.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올해 글로벌 발광재료 시장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
안선기 기자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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