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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View] DTF 장비 앞 ‘북새통’…K-PRINT 달군 맨프로텍 부스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K-PRINT 2026’ 맨프로텍 부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스 앞에는 DTF 장비 시연을 지켜보거나 전사 출력물을 살펴보려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의류와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되는 DTF(Direct To Film) 프...

전자상거래 통관부호, 이제 유출돼도 반복 사용 어려워진다

한 번 유출된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타인의 해외직구에 반복 사용되는 일을 막기 위해 앞으로 주문 때마다 일회용 인증번호를 추가로 확인한다. 전자상거래 물품이 전체 수입 건수의 92%를 차지할 만큼 해외직구가 늘면서, 세관도 모든 물품을 일률적으로 확인하는 대신 거래정보에 따라 통관과 검...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에너지 전환·ESS·AI 반도체, 산업계 다음 승부처

고유가 지원금 사용 시한이 다가오고 고가 법인주택의 사적 사용에 대한 세무조사도 예고됐다. AI·반도체 중심의 대규모 전력 수요가 현실화하는 가운데 LNG 의존 논쟁, ESS 수주전, 엔비디아와 리벨리온의 협력 가능성은 에너지·첨단산업 전략의 향방을 ...

[국제동향] 美 50% 관세에 캐나다 보복 예고…日 5.9 강진·中 로봇은 ‘9초39’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미국은 22일부터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했고, 캐나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자동차·철강·농산물 등 1,260억 달러 규모에 보복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예고했다. 같은 날 일본 수도권을 강타한 ...





최신뉴스

[데스크칼럼] 경기도 조직개편, 조직도보다 먼저 바뀌어야 할 것

조직도를 바꾸는 일은 어렵지 않다. 네모 칸 몇 개를 합치고 이름을 고치면 된다. 그러나 행정의 습관을 바꾸는 일은 전혀 다르다. 경기도가 인사보다 조직개편을 먼저 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번 개편이 단순한 조직표 손질에 머물지 않을지부터 지켜볼 일이다. 경기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FA
안영건 기자
2026.08.24

[산업 View] 고르고, 찍고, 입는다…K-PRINT 달군 DTF 전사 체험 ‘K-PRINT 2026’ 현장

알록달록한 전사 필름이 테이블을 가득 메웠다. 관람객들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들고, 몇 걸음 옆에서는 선택한 그림이 티셔츠 위에 옮겨지는 과정을 지켜봤다.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K-PRINT 2026’ DTF CLUB 부스는 직접 전사 과정을 체험하려는 관람객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8.21

[산업 View] 엡손, K-PRINT 2026서 고속 출력 솔루션 시연

엡손이 2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PRINT 2026’에 참가해 고속 출력이 가능한 잉크젯 기반 비즈니스 출력 솔루션을 시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A4 단면 기준 컬러와 흑백 모두 분당 100매, A3 단면 기준 분당 57매를 출력하는 장비가 전시됐다. 대용량 잉크 시스템과 양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8.21

[산업종합저널 | INDUSTRY SIGNAL] 반도체가 끌고, 전력·자금·노사가 흔든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원화 강세와 성장률 전망 상향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AI·반도체발 전력 수요 급증, 중소기업의 파산·연체 증가, 제조업 노사갈등은 산업 현장에 남은 부담으로 꼽힌다. 수출 회복의 온기가 내수와 고용, 기업 체력으로 확산될 수 있을지가 하반기 산업계의 핵심 과제가 되고

전자
박성하 기자
2026.08.21

[산업 View]K-PRINT 2026 개막…300개사·1,100개 부스 ‘역대 최대’

‘K-PRINT 2026’이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막했다. 올해는 ‘2026 세계인쇄회의(WPCF) 총회 및 국제콘퍼런스’와 디자인 실무 세미나 ‘디자인 썸머 일산’이 함께 열려 인쇄 장비뿐 아니라 산업 전략과 디자인 분야까지 프로그램 범위를 넓혔다. 한국이앤엑스와 대한인

부품
김보영 기자
2026.08.21

“가해자가 날아갈 때 정부는 뛰고 있었다”…불법촬영물 사이트 무력화 나선다

불법촬영물 사이트를 차단해도 1~2시간이면 도메인을 바꿔 다시 열고, 삭제 요청에도 재게시를 반복하는 현실에 정부가 대응 기조를 바꾸기로 했다. 피해 영상 삭제 지원에 머물던 방식에서 벗어나 불법사이트 자체를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디지털성범죄 대응의 무게중심을 옮기겠다는 것이다. 운영자 검

FA
허은철 기자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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