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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전지 기술 유출 외국인 첫 구속… “전고체 기술 지켰다”
국가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기술 유출을 시도한 외국인이 처음으로 구속됐다. 지식재산처 기술디자인특별사법경찰(기술경찰)은 국내 대기업의 이차전지 개발 정보를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해외 협력사 임원인 외국인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술경찰은 국정원 첩보...
“내수·수출 쌍끌이 회복… 건설·미국 관세는 리스크”
정부가 한국 경제에 대해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말 일시적인 조정을 겪었던 생산·소비 지표가 반등하고 1월 수출이 급증하는 등 실물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모습이다. 재정경제부는 13일 ‘2026년 2...
수도권 공공소각장 27곳 확충 속도전… 12년 공사기간 3년 6개월 단축
정부가 수도권 내 공공소각시설 건립 소요 기간을 최대 3년 6개월 단축한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른 혼란을 막고, 민간 위탁 처리로 인한 타 지역 반입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2일 수도권 3개 시도와 회의를 열고 현재 추진 중인...
“韓 자율주행, 美·中과의 격차 인정… 광주서 ‘기술 역전’ 노린다”
정부와 현대차, 카카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 ‘레벨4’ 상용화를 위해 광주광역시에 모인다. 글로벌 경쟁국 대비 뒤처진 자율주행 기술 격차를 인정하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데이터 학습장’으로 활용해 기술 주도권을 탈환한다는 전략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