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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 산업화된 시스템으로 진화…"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 기업 포티넷코리아가 사이버 범죄가 개별 공격에서 산업화된 시스템으로 진화했다며, 범죄 인프라 자체를 해체하는 예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티넷코리아는 28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김영표 이사 주재로 '2026년 글로벌 위협 동향 보고서'를 공개하고, 현대...
[뉴스그래픽] 반도체가 끌어올린 겉은 ‘호황’, 그늘엔 물가·부채·양극화
국회예산정책처(NABO)는 우리 경제가 서비스업 회복과 수출 호조 덕에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중동발 물가 압력과 가계·기업 부채, 반도체 의존 심화 같은 위험 요인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조업 안에서도 반도체와 비(非)반도체 업종 간 격차가 벌어지며 이른바 ‘K자형’ 회...
소득보다 지출 더 빨랐다... 가계 흑자액 3.1% 감소
가계의 소득 증가 속도가 치솟는 물가와 소비 지출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가계 살림의 '여유 자금'인 흑자액이 전년 대비 3.1% 감소했다. 다만 소득 상위 20% 가구만 유일하게 흑자액을 늘리며 양극화가 심화됐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재정경제부에서 발표한 2026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전기차 충전사업, 요금 정상화로 지속가능성 확보해야
충전 인프라는 전기차 이용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산업인 만큼 시설운영의 공공성과 요금 체계의 투명성, 이용자의 선택권 보호 등까지 폭넓게 고려돼야 한다. 특히, 충전 인프라 산업의 경우 요금의 정상화가 이뤄져야 지속가능성이 확보된다는 주장이 업계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