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지 굴착 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와 싱크홀 사고가 반복되면서 지하안전 관리의 기준이 사후 복구에서 데이터 기반 사전 예방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부가 지하안전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국토안전관리원을 통한 전국 단위 지반탐사를 본격화하고, 주요 지자체가 대형 공사장에 인공지능(AI) 및
대한민국 광융합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가 8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2홀에서 개막해 이틀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사단법인 엘이디광융합산업포럼이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엑스포앤유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LED·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요구하던 나노 소재 개발 공정에 인공지능(AI)이 결합하면서 신소재 발굴 주기가 단축되고 있다. 물리적 실험에 의존하던 나노기술이 데이터 기반의 자율실험 단계로 진입하며 반도체와 에너지 산업의 공정 한계를 겨냥한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
산업현장의 안전 관리가 작업자의 주의와 사후 대응에 기대던 방식에서 설비 제어, 건강 모니터링, 인공지능(AI) 기반 예방기술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위험을 발견한 뒤 수습하는 안전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 위험요인을 포착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장치와 시스템으로 차단하는 예방
글로벌 로봇 공학 대회 ‘로보컵 2026 인천(RoboCup 2026 Incheon)’이 송도컨벤시아에서 둘째 날을 맞았다. 로보컵은 1997년 첫 개최 이후 ‘2050년까지 완전 자율 휴머노이드 로봇 팀을 개발하고, 인간 챔피언을 이기겠다’라는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는 ▲로봇축구 ▲가정서비스 ▲산업자
제조·물류 자동화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해법으로 기존 장비의 자율주행 전환 기술이 부상하고 있다. 유진로봇은 인천 송도에서 열린 ‘로보컵 2026 인천’에서 수동 장비와 구형 무인운반차를 지능형 물류로봇으로 바꾸는 통합 로보타이제이션 플랫폼을 공개했다. 로보타이제이션 플랫폼 전문기업
인간형 로봇의 경쟁 무대가 축구장을 넘어 제조·물류 현장으로 넓어지고 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6 국제로보컵’에서는 국내 대학팀이 참여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가 처음 열려, 로봇의 외형보다 실제 과업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실증형 경연이 진행된다. 세계 최대 로봇 기술
인하대학교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건축물 실내 바닥 미장 자동화 로봇’을 출품했다. 로봇은 아파트 1개 세대 실내 미장 작업을 20분 안에 완료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작업 생산성은 인간 작업자 대비 30% 이상 높은 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UAM(도심항공교통) 이송 전문 로봇이 등장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이 장비는 현대엘리베이터가 개발 중인 ‘기체운송장치(수평운송로봇)’로, 향후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에 착륙한 UAM 기체를 효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4일 서울 코엑스 D홀과 컨퍼런스룸 E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3일간 열리며,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슬로건으로 자율주행·스마트건설·도시·우주항공 등 국토교통 R&D 성과를 한눈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