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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AW 2025서 인더스트리 5.0 기반 자동화 혁신 제시

창립 50주년 맞아 미래 제조 비전 공개…지속 가능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강화

슈나이더 일렉트릭, AW 2025서 인더스트리 5.0 기반 자동화 혁신 제시 - 산업종합저널 로봇

산업 자동화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차세대 제조 혁신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5)’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더스트리 5.0을 기반으로 한 통합 자동화 기술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공개했다.

'AW 2025'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50 Years of Innovation: A Sustainable IMPACT for Smart Factory’를 주제로, 사람과 기계의 협업을 강화하는 미래형 제조 환경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기술 발전을 돌아보고 향후 5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인더스트리 5.0을 구현하는 핵심 기술 전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W 2025에서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전력의 디지털화(Power Digitization),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 ▲50주년 기념 임팩트홀(50th Anniversary IMPACT Hall) 등 4개 전시 존을 운영하며, 차세대 제조 환경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산업 자동화 존에서는 협동로봇 ‘렉시엄 코봇(Lexium Cobot)’과 머신 자동화 솔루션 ‘MC12 Machine’을 비롯해 3월 출시 예정인 HMI 신제품 ‘프로페이스(Proface) GP6000 시리즈’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전력의 디지털화 존에서는 IoT 기반 지능형 전력 시스템을 활용한 전력 관리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 MCC 모니터링 솔루션 ‘EOCR 엣지(EOCR-Edge)’와 전력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판넬(Smart Panel)’이 주요 기술로 소개됐다.

디지털 플랫폼 존에서는 데이터 가시성을 확보하고 원격 운영을 지원하는 ‘아비바(AVEVA) PI System’과 ‘아비바 InTouch HMI’가 전시되며, 제조업체들이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W 2025서 인더스트리 5.0 기반 자동화 혁신 제시 - 산업종합저널 로봇

특히,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임팩트 홀(IMPACT Hall)’에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주요 기술 발전 과정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조명하는 공간이 운영됐다.

채교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 및 공정 자동화 사업부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50년간 축적된 자동화 및 전력 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혁신을 주도해왔다”며 “AW 2025 전시 기간, 차세대 제조 환경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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