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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VIEW]자동차 기반 구조물, “강도 높이고 무게 줄이죠”

자동차 부품사 경량화 연구 활발…경량소재·이종 접합 연구

[산업VIEW]자동차 기반 구조물, “강도 높이고 무게 줄이죠”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산업VIEW]자동차 기반 구조물, “강도 높이고 무게 줄이죠”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섀시(오른쪽)와 컨트롤 암(왼쪽)

자동차 부품기업 화신이 19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 중인 ‘2023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에서 차량용 섀시(Chassis)와 컨트롤 암(Control arm)을 선보였다.

섀시는 차량 하부와 차체를 연결하는 뼈대다. 내연기관차는 엔진, 전기자동차는 모터를 장착하는데, 진동과 소음으로부터 차량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컨트롤 암은 섀시와 타이어를 연결하는 조향 장치다.

탄소 중립으로 자동차 경량화가 가속되면서 화신도 무게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섀시는 차량의 내구도와 직결되는 부품으로 무작정 두께를 줄이면 안전성이 떨어진다. 화신 관계자는 “부품의 강도를 높여 두께를 줄이는 방식으로 경량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거나 일부를 다른 소재로 대체하는 시도도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차체 부품을 만들거나, 이종 소재를 단단히 접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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