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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등 여러 보안기기, 원스톱으로 관리 가능

기기별 관리 불편 해소하고 다양한 기능 제공

CCTV 등 여러 보안기기, 원스톱으로 관리 가능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여러 물리 보안 장치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ISEC2023(제17회국제시큐리티콘퍼런스)’에서 등장했다.

해당 솔루션은 영상 보안, 방문자 관리, 공기질 센서를 통합 관제 플랫폼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

솔루션으로 제작된 CCTV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돼 안면인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촬영 범위를 누가 지나갔는지 기록할 수 있고, 미리 얼굴 정보를 저장해 중요 인물과 블랙리스트의 방문 여부를 관리자에게 알릴 수도 있다.

문 컨트롤러에는 최대 16개까지 연결할 수 있어 1명의 보안관리자가 여러 곳의 출입을 관리할 수 있고, 하나의 기기로 보안을 해제한 후 여러 명이 동시에 출입하는 경우에는 CCTV 화면을 로그로 저장해 보안관리자가 확인하는 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Verkada 관계자는 “보안 시스템이 기기별로 나눠져있어 비용·시간이 많이 소요돼 관리가 어렵다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통합 관제 플랫폼을 제작했다”라고 개발 계기를 밝혔다.
김대은 기자
kde125@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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