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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TREND KOREA 2023' 개막

EV 트렌드 코리아 2023, 서울 코엑스서 15일 개최

친환경 자동차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3(EV TREND KOREA 2023)'(이하 전시회)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TREND KOREA 2023' 개막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이번 전시회는 환경부 주최, 서울시 후원,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총 95개사 441부스 규모다. 다양한 E-모빌리티와 충전용품 및 충전 솔루션 서비스 등 국내외 전기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외에도 ▲EV 360 컨퍼런스 ▲EV 투자 세미나 ▲EV 라이브쇼 ▲전기 이륜차 시승 체험존 등 업계 전문가부터 일반 소비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TREND KOREA 2023' 개막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 실장

개막식에 참석한 금한승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 실장은 환영사에서 “전기차 보급은 대기오염 물질 감축과도 연계되어 있지만, 무엇보다도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른 보조금 격차를 강화하고, 기술 개발을 유도하는 등 2030년까지 무공해차 450만대 보급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기차 보급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기 지원도 확대해 전기차 사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고, 글로벌 충전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 ‘EV TREND KOREA 2023' 개막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

이동기 코엑스 대표이사는 개회사를 통해 “국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정부의 강력한 지원 정책이 어우러져 ‘EV 트렌드 코리아’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전시회가 친환경 모빌리티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17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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