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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 회사 사회적 가치는 얼마…?

중기부, 사회적 가치 자가측정 서비스 이달부터 개시

[카드뉴스] 우리 회사 사회적 가치는 얼마…? - 산업종합저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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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화폐단위로 환산해볼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적 가치 자가측정 서비스’를 이달부터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이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를 화폐 단위로 환산해, 국내 기업들의 사회적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라고 합니다.

중기부 공인식 사무관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국제무대에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에 관한 요구와 일부 대기업 외엔 측정 시스템 도입이 어렵다는 점”에서 서비스를 계획했다고 말했습니다. IMP라는 국제 협의체에서 활용하는 측정 도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측정 항목은 취약계층 소득증대, 폐기물 배출 감소 등 총 10개 분야입니다. 예를 들어 폐기물 재활용하는 A기업의 경우, A기업의 재활용 공정에 따른 발생 비용(사회적 성과)과 재활용을 안 했을 경우 발생하는 처리비용(기존상태)을 빼고, 이에 월평균 처리량과 추진 기간을 곱하면 사회적 가치가 화폐로 환산되는 식입니다.

그런데 각 분야에서 얻을 수 있는 화폐 가치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문도 듭니다. ‘사회적 활동이 없을 경우 발생하는 비용’을 뜻하는 ‘기존상태’는 중기부가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결정되는 일종의 정해진 값인데요. '기존상태' 값은 분야마다 비용의 차이가 존재하고, 결국 업종별로 사회적 가치 활동의 환산 값 편차가 발생할 우려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공인식 사무관은 “편차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각 기업들마다 중점 사업이 다르고, 이를 활용하는 각 기관에서 중요시 생각하는 사안에 가중치를 부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화폐 단위인 사회적가치가 높게 측정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엔 기업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그 과정 볼 수 있는 지표라고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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