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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전기 안전 관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testo 872’

테스토코리아, 전기 안전 관리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testo 872’ - 산업종합저널 장비

열 감지 장비는 전기 안전 관리의 핵심 도구로, 설비나 공조 시스템의 이상 부위를 조기에 찾아내 사고를 예방한다. 테스토코리아(Testo Korea, 지사장 전경웅)가 선보인 ‘testo 872’는 320×240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기·기계 점검뿐 아니라 건축 결함 진단, 에너지 손실 확인, 누수 탐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2025년 8월 14일, 측정기술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테스토(Testo)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는 열화상 장비 ‘testo 872’를 공식 소개했다.

이 장비는 전기·공조·건축·R&D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며, 부품 온도 상승으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미리 확인한다. 미세한 온도 차이까지 영상으로 변환해 보여주기 때문에 설비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건축물의 단열 성능을 파악하거나 창문·도어의 기밀성 측정, 구조적 결함 탐지에도 쓰인다.

‘testo 872’는 320×240픽셀 해상도를 제공하며, 슈퍼레졸루션(SuperResolution) 기능 적용 시 640×480픽셀로 확대 가능하다. 온도 분해능(NETD) 0.05℃ 미만을 지원하고, 50mk 디지털 레이저 마커를 내장했다.

전용 모바일 앱을 활용하면 현장에서 즉시 보고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고, 원격 측정이나 화상 편집도 가능하다. 블루투스 통신을 지원하며, 내장 카메라로 일반 사진도 함께 기록된다. 방사율 자동 설정, 건물 열 비교 기능 등을 갖췄고, 클램프미터 testo 770-3 및 스마트 프로브 testo 605i와의 무선 연동을 통한 데이터 수신도 지원한다.

테스토코리아 강치성 Business Unit Manager는 “최근 전기 누전과 합선 화재가 잦다. 열화상 장비는 복사에너지를 감지해 눈에 보이지 않는 열 분포를 영상화함으로써 배전함·차단기·전기판넬의 과열 부품이나 접촉 불량을 조기에 확인할 수 있다”며 “‘testo 872’는 설비 유지보수뿐 아니라 건축물 에너지 관리, 누수 진단 등 현장에서 다목적으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스토코리아는 1957년 설립된 독일 테스토(Testo SE & Co.KGaA)의 한국지사다. 다양한 산업 환경에 맞춘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판매 후 서비스와 기술 지원을 운영 중이다. 테스토는 매년 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이어왔으며,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대응한 측정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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