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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과 AI 전환 전략의 국제무대 된다

8월 부산 개최…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 연계, 산업계 미래 대응방안 집중 논의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과 AI 전환 전략의 국제무대 된다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부산에서 열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 EXPO’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산업 탄소중립 전략을 중심으로 한 국제 논의의 장으로 확대된다.

3개 장관급 국제행사와 연계해 무탄소에너지, 청정전력, AI 기반 산업 혁신이 핵심 의제로 다뤄지며, 기술과 정책, 시장 전략이 교차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행사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EXPO를 비롯해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상기후산업대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등 다수의 전시와 컨퍼런스가 동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리더십 서밋, 에너지·AI 서밋, 기후 서밋이 예정돼 있으며, 수출상담회, 채용설명회 등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업부문의 무탄소 에너지 기반 확산과 인공지능 기반 전환(AX)에 초점을 맞춰, 정책, 기술, 사업화 측면에서 기업 참여를 유도한다. CCUS, 탄소배출권, 스마트그리드, 자원순환 등 주요 분야에서 기술 적용 사례와 신제품이 공개되며, 기술이전과 금융·세제 관련 지원방안도 함께 소개된다.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프로그램도 구성됐다.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컨퍼런스’에서는 AI 기반 기후기술 활용 전략과 산업별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세미나’에서는 제도 이행, 사업화 전략, 혁신기술 개발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한편, 협회는 탄소중립 EXPO 직후인 9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산업AI EXPO’를 새롭게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제조, 에너지, 물류 등 산업 현장의 AI 전환을 주제로 하며, 기술 적용 확대와 생태계 구축을 통해 신시장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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