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LS전선, 자회사와 해상풍력 사업 확대

해저케이블·부품·운영까지 밸류체인 강화

LS전선, 자회사와 해상풍력 사업 확대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LS전선이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과 함께 해상풍력 사업을 확장한다. 각 자회사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 목적에 ‘해상풍력 및 에너지 관련 사업의 투자·운영·기술개발’을 추가할 예정이다.

해상풍력특별법 공표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LS전선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HVDC(고압직류송전) 해저 송전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해상풍력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 부품 공급, 유지보수까지 전반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자회사와 협력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LS머트리얼즈는 풍력발전기의 피치제어(Pitch Control) 시스템에 울트라커패시터(UC)를 공급하며,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그리드(Grid) 시스템 확대를 추진한다.

가온전선과 LS에코에너지는 해저케이블 생산 및 관련 투자 확대를 통해 공급망 역할을 강화한다.

LS마린솔루션은 해양플랜트 및 해상풍력 시공과 선박 운영을 담당하며, 해저 전력망 구축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INDUSTRY DATA ARCHIVE

본 섹션은 산업계의 최신 동향과 신제품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한 '오픈 데이터베이스(Open DB)' 공간입니다.
기업이 제공한 보도자료, 기술 리포트, 제품 출시 정보의 원문(Raw Data)을 실시간으로 아카이빙하여 업계 종사자들에게 필요한
'원천 정보'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 산업종합저널 기자가 직접 취재하고 분석한 심층 기획 뉴스는 [뉴스]·[기획] 섹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LG전자·현대차·포스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혁신 지원에 발 벗고 나서

‘스마트공장’이 최근 들어 AI의 확산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제조현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대기업들이 최근까지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원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최근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와 혁신성장포럼 :

“자동화는 기술 아닌 생존”…씨이케이 김진영 이사, ‘시스템 혁명’을 말하다

기계가 알아서 움직이는 세상은 더 이상 공상과학 속 이야기가 아니다. 제조업의 현장에서 자동화는 이미 상식이 됐다. 그러나 ‘기계가 움직인다’는 사실만으로 혁신이라 부를 수 있을까. 문제는 그 움직임이 얼마나 유기적이며, 얼마나 완결된 시스템으로 작동하느냐에 있다. 여전히 많은 중소

AISWEI, ‘솔플래닛’ 통해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 전시

AISWEI는 ‘솔플래닛(Solplanet)’ 브랜드를 통해 주거용부터 산업용까지 적용 가능한 인버터·ESS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구조 다변화에 대응한 제품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2025’ 현장에서 진행됐다. A

ABB, ENVEX 2025서 차세대 환경 솔루션 공개

글로벌 자동화 전문기업 ABB가 한국 환경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탄소중립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계의 규제 대응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할 차세대 계측 기술을 대거 공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ABB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

한국이구스, 반도체 클린룸 소음·분진 잡는 신기술 ‘시연’

산업용 모션 플라스틱 전문기업 한국이구스가 반도체 클린룸 환경에 최적화된 정밀 구동 솔루션을 내놨다. 한국이구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에 참가해 신제품 ‘CFSPEED’를 포함한 핵심 라인업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CFS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