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R Robotics(이하 SEER)가 AI 기술을 적용한 무인지게차를 선보이며, 공장 및 창고 내 물류 자동화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도입했다.
무인지게차는 팔레트의 배치나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복잡한 환경에서 운용되며, 손상된 표면, 랩 필름으로 감싸진 팔레트, 비정형 팔레트 등 다양한 조건에서 안정적인 작업 수행이 요구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EER는 AI 기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팔레트 인식 및 처리 능력을 개선했다.
SEER의 무인지게차는 3D 심도 카메라를 통해 팔레트 및 주변 정보를 자동으로 획득하고, AI 딥러닝 기반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윤곽과 공간적 위치를 정확하게 식별한다. 이를 통해 포크 삽입 경로를 최적화하고, 팔레트 외부의 간섭 요소를 필터링해 인식 정확도를 높였다.
이 기술은 랩 필름 코팅, 다양한 형태의 팔레트, 조명 변화 등 복잡한 환경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기능 적용
AI 기반 딥러닝을 활용해 무인지게차는 데이터 학습을 자동화하고, 수작업 입력 없이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D 심도 카메라로 수집한 이미지 및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정밀한 인식을 수행하며, 복잡한 패턴을 분석해 크로스 포크 작업도 가능하다.
또한, GPU 및 특수 하드웨어를 활용해 이미지 인식 속도를 높이고, 별도 모델 설정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편의성을 강화했다.
SEER는 이번 기술 도입을 통해 물류 자동화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