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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신임 대표 선임

글로벌 IT·에너지 산업 전문가의 리더십 기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신임 대표 선임 - 산업종합저널 에너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신임 대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내년 1월 1일자로 권지웅(사진)전 전력 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디지털 전환 전략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펼칠 예정이다.

권 대표는 2018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 합류해 IT 사업부와 전력 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회사의 지속 가능성과 기술 혁신에 크게 기여했다. 대우중공업, IBM, 시스코, 오라클 등 다국적 기업에서의 경력을 통해 HW, SW, 클라우드, 네트워크 등 IT 전 분야에 걸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신임 대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통신, 데이터센터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특히, Industry 4.0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시장 성장과 고객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전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권지웅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며, 국내 시장의 입지를 새롭게 재편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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