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국제동향] 제조업의 미래 '스마트 팩토리로 디지털 전환'

제조업 디지털 전환,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

[국제동향] 제조업의 미래 '스마트 팩토리로 디지털 전환' - 산업종합저널 동향
COPILOT을 활용한 생성 이미지

지난 한 주간 제조업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해외 매체들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대한 내용을 앞다투어 보도했다.

미국의 제조 기업인 GE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생산성을 20% 향상 시켰다고 발표했다. GE는 자사의 항공기 엔진 생산 공장에 IoT 센서를 설치하여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생산 과정을 자동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독일의 지멘스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불량률을 70% 감소 시켰다고 발표했다. 지멘스는 자사의 암베르크 공장에 IoT 센서와 AI 기술을 적용하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불량품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산 라인을 최적화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 팩토리 3만 개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이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생산 과정을 자동화하고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이를 구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는 정책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김보영 기자
cchby@industryjournal.co.kr


0 / 1000


많이 본 뉴스

[글로벌 산업 트렌드] 제조업, AI·스마트팩토리·설비 투자로 구조 재편

AI-로봇 통합 확대, 지역별 설비 투자 강화, 스마트팩토리 인증 확산, 엣지 기반 인프라 고도화, 사이버 위협 대응 등 제조업계 복합 변화 가속 글로벌 제조업계는 생산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AI-로봇 융합 체계를 확산시키는 한편, 북미·아시아 등지에서 플랜트 신증설을 확대하고 있다.

2025년 글로벌 로봇 산업 AI 융합 통한 실용 기술 대전환기 진입

글로벌 로봇 산업이 2025년을 기점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대전환을 맞이한다. 유니버설 로봇(UR), 지멘스, 마켓츠앤마켓츠 등 리서치 기관과 리딩 기업의 분석을 종합하면 내장형 AI와 협동 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기술이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고도화를 견인할 전망이다. 실

생성형 AI, 뉴스 검색 판도 바꾼다

생성형 AI가 뉴스 검색과 소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4일 글로벌 웹 분석 기업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챗GPT의 뉴스 관련 질의는 212% 급증한 반면 같은 기간 구글 뉴스 검색은 5% 감소했다. 사용자들이 전통적 검색 엔진에서 AI 챗봇으로

허코,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서 지능형 다축 가공 솔루션 제시

나흘간 타이중을 달군 글로벌 공작기계의 향연이 지난 달 28일 막을 내렸다.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TMTS 2026)에서 글로벌 기업 허코(HURCO)는 독자적인 제어 기술과 강성 높은 하드웨어를 결합한 5축 가공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지능형 제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코는 박람회 현장에서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