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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코,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서 지능형 다축 가공 솔루션 제시

갠트리 디자인 U800 5 축 머시닝 센터 앞세워 고정밀 실현

나흘간 타이중을 달군 글로벌 공작기계의 향연이 지난 달 28일 막을 내렸다.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TMTS 2026)에서 글로벌 기업 허코(HURCO)는 독자적인 제어 기술과 강성 높은 하드웨어를 결합한 5축 가공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지능형 제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허코, 대만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서 지능형 다축 가공 솔루션 제시 - 산업종합저널 부품

허코는 박람회 현장에서 원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공정을 단축하는 VC600i 모델을 포함해 여러 5 축 머시닝 센터를 배치했다. U800 5 축 머시닝 센터는 일체형 주물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갠트리 디자인을 채택해 동시 가공 시 발생하는 진동을 억제하고 정밀도를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미하나이트 주물로 제작한 견고한 본체는 금형과 항공우주 분야에서 설비의 내구성을 결정짓는 물리적 토대가 된다고 말했다.

물리적 강성에 더해진 소프트웨어의 직관성은 허코 솔루션의 핵심 경쟁력이다.

비나 첸(VINA CHEN) 허코 대만 지사장은 복잡한 형상의 부품을 더 쉽고 빠르게 가공하는 데 최적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 독자적인 MAX 5 컨트롤 시스템은 직관적인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해 작업자의 숙련도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가공 품질을 확보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가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정 시뮬레이션을 통해 참관객들은 기술적 신뢰도를 직접 확인했다는 평가다.

아시아 전역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산업별 맞춤 상담도 지속했다. 4 축 동시 가공이 가능한 경제형 5 면 가공 솔루션 UC400 시리즈는 합리적인 공정 구성을 원하는 중소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대형 장비인 BC 시리즈는 빔 부위에 안전 가드 설계를 적용해 작업자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허코는 박스형 구조 설계와 지능형 제어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지속 공급해 글로벌 제조 현장의 고속·고정밀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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