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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드(COBOD), 태국 기업에 콘크리트 프린터 솔루션 제공

코보드(COBOD), 태국 기업에 콘크리트 프린터 솔루션 제공 - 산업종합저널 장비

3D 건설 프린팅 분야의 글로벌 기업 코보드(이하 ‘COBOD’)가 태국 시멘트 및 건설 기업 Siam Cement Group(이하 ‘SCG’)에 BOD2 콘크리트 프린터를 공급했다. SCG는 모듈러 3D프린터인 BOD2fh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의료 센터를 완성했다.

태국 Saraburi에 위치한 새로운 2층 의료 센터는 345㎡(3cjs712 SF)로 ASEAN 국가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건물dlek. 2개 층에 걸쳐 총 연면적 345㎡이며 아세안 국가에서 가장 큰 3D 프린팅 건물이기도 하다.

15일 COBOD에 따르면, 건물은 물결 모양의 벽으로 돼 있다. 이 설계는 3D 건설 프린터와 이를 통해 허용되는 설계 자유 덕분에 가능해졌다. 건물은 지진 하중을 지지하도록 특별히 설계 됐고,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기존 건축 방법에 비해 공사 속도를 높이고 필요한 노동량을 줄였다.

COBOD 공동 창립자이자 APAC 책임자인 Simon Klint Bergh는 15일 배포 자료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태국시장에서 COBOD의 기술을 소개할 수 있었고, SCG와 협업은 성공적이었다'면서 이를 통해 수행할 수 있는 작업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설정했다’라고 말했다.

SCG의 3D 프린팅 및 패브릭 콘크리트 기술 이사인 Chalermwut Snguanyat는 SCG의 프린터 사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는 3D 인쇄 구조에 대한 연구를 구현하는 것이었다. 이 건물에서 우리는 1층 3D 프린팅 내력 구조물과 2층 3D 프린팅 무내력 구조물을 건설하기 위해 태국의 대학과의 공동 연구 결과를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건물에 사용된 재료는 내하중 및 비내하중 3D 프린팅 벽에 대해 강도 등급이 C75/80 및 C30/35인 SCG 3D 프린팅 모르타르인데, SCG의 CPAC 3D 프린팅 솔루션으로써, 우리는 3D 프린팅 시공을 위한 모범 사례와 표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고, 기술을 통해 건설 산업이 보다 지속 가능하고 탄소 중립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덧붙였다.

한편, COBOD의 3D 프린팅 기술은 아프리카, 일본, 오스트리아 등 여러 나라에서 사용돼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건설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폐기물 생성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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