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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국 양회] 시진핑(習近平), 현대화 산업시스템 구축 가속화 촉구

[2023 중국 양회] 시진핑(習近平), 현대화 산업시스템 구축 가속화 촉구 - 산업종합저널 동향
사진출처=人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 1차 회의 장쑤(江时) 대표단 심의에 참석해 내수 확대 전략과 공급측 구조개혁을 발표했다.

10일 인민망에 따르면, 지난 5년 동안 중국은 산업 구조의 최적화를 촉진하기 위해, 혁신 주도 개발 전략을 깊이 있게 시행했다. 현대화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속화 하는 것은 올해 중국 정부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중점 업무 중 하나다.

인민망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완전한 산업 시스템과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내수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 체인 공급망의 유연성과 안전 수준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단점을 보완하고 단점을 단련하는 데 박차를 가해야 한다'면서 '중점 분야에 미리 배치해 산업체계의 현대화 수준을 전면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전통 우위 산업의 선도적 위치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경쟁 우위도 창출해야 함'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다.

현대화된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실물 경제, 특히 제조업의 기본을 고수해야 하며 산업 체인 공급망의 안전과 안정성을 보장해야 한다. 때문에 현대 산업 시스템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내생적 동기를 충분히 자극하고 전문적이고 새로운 기업의 발전을 지원해야 한다.

허강그룹유한회사 당위원회 부서기인 왕란위(王兰玉) 총경리는 ▲공급측 구조개혁 심화 ▲고급 제품 개발 ▲수요가 공급 견인 ▲공급이 수요를 창출하는 더 높은 수준의 동적 균형을 형성하는 것이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 방향’이라면서, ‘신기술을 널리 적용, 새로운 산업의 빠른 성장에 맞춰 움직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대표위원은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면 새로운 분야 신세를 개척해야 하며 새로운 이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인대에서 대표위원들은 산업구조의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자주적이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고 경쟁력이 강한 현대화된 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장을 쓰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중국 양회 기간은 이달 13일까지다.
박미령 기자
sarah@industry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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