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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골재 품질검사 강화···전문기관 통해 업체 방문 후 시료 채취

한국골재산업연구원, ‘골재 품질검사 업무 처리지침’ 따라 진행

국토부, 골재 품질검사 강화···전문기관 통해 업체 방문 후 시료 채취 - 산업종합저널 정책
자료=123RF

최근 정부는 골재에 대한 품질검사를 강화해 불량골재로 인한 부실공사를 뿌리 뽑겠다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국토부는 골재품질검사제도 시행을 위한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재)한국골재산업연구원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품질검사제도는 국토부 장관이 지정한 품질관리전문기관이 골재채취업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검사를 시행해 품질기준이 적합한지 확인하는 제도다.

공모를 통해 지정된 한국골재산업연구원은 오는 8월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골재 품질검사 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업체를 방문하고 시료 채취 후 품질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기존 골재에 대한 시험 성적서는 골재 생산 업체가 시험 기관 의뢰를 통해 성적서 발급 후, 지자체에 제출하는 방식이었다”라며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관례적인 부분과 실효성 및 품질개선에 대한 한계가 존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가 지정한 기관을 통해 품질 검사가 이뤄진다면 공정성 및 객관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개선될 여지는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올해 7월말 유관기관 및 골재채취업자를 대상으로 품질검사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품질검사 결과는 매년 말 국토교통부 누리집, (재)한국골재산업연구원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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