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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협회 '올해의 아티클' 첫 시상

한국잡지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올해의 아티클' 대상에 월간 '호텔&레스토랑'이 선정됐다.
잡지협회 '올해의 아티클' 첫 시상 - 산업종합저널 기타
신년사를 하고 있는 한국잡지협회 백동민 회장

한국잡지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 신년교례회 및 2025 올해의 아티클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백동민 회장을 비롯해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잡지 발행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처음 열린 '올해의 아티클' 공모전은 우수 잡지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행팀의 기획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85개 사에서 135편의 기사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영예의 대상은 'OTA 생태계 해부 3부작'을 보도한 '호텔&레스토랑' 발행팀이 차지했다. 이 기사는 온라인 여행사(OTA) 시장의 급변 속에 호텔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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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해의 아티클 수상자 단체사진

최우수상은 '월간커피(2026 커피 트렌드)'와 '디지털포스트(GPU의 모든 것)' 발행팀에 돌아갔으며, 각각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공공정책', '월간전라도닷컴', 'HR인사이트' 등 3개 사가 수상해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을 챙겼다.

백동민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를 잡지 부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정제된 정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융합 시대의 강자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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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교례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정부와 국회도 지원을 약속했다.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잡지 산업의 가치가 문화 콘텐츠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승수 의원은 "정기간행물 소득공제와 정부 광고 등 잡지 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를 막론하고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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