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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사이언스밸리, 첨단로봇·제조 전초기지로 도약…

수도권 첫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제효과 2조2천억·일자리 1만1천명 창출

안산사이언스밸리, 첨단로봇·제조 전초기지로 도약… - 산업종합저널 기타

안산사이언스밸리(ASV)가 수도권 유일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제2의 송도·판교를 겨냥한 첨단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2일 제145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6번지 일원 1.66㎢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의결했다. 2022년 후보지 선정 이후 3년 만의 결실이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입지 지원, 세제 감면, 인허가 간소화 등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국제학교 설립과 복합개발도 가능하다. 안산시는 약 2조2천229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만1천848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안산사이언스밸리는 한양대 ERICA,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강소기업이 밀집한 수도권 대표 산학연 클러스터다. 신안산선 한양대역에서 여의도까지 25분대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 반월·시화국가산단과의 연계, 그랑시티 자이·스마트시티 89블록 등 정주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개발 부지는 시유지와 한양대 소유지로 구성돼 토지수용 절차 없이 신속한 개발이 가능하다. 사업 시행자는 안산시와 한양대학교로 확정됐다. 시는 내년부터 개발 타당성 조사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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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 로봇·AI 산업 중심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성과”라며 “안산을 미래 첨단산업의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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