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협동로봇 제조기업 두산로보틱스(Doosan Robotics)는 식음료(F&B) 산업 분야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NSF 인증 협동로봇 라인인 E-SERIE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9일 두산로보틱스에 따르면, 기술적 '엣지'로 명명한 E-SERIES는 가격 경쟁력은 물론, 안전 및 위생 표준을 제공하면서 거의 모든 음식과 음료를 만들 수 있는 유연성을 갖고 있다.
두산로보틱스의 E-SERIES는 최근 협동로봇 연결 축 사이의 밀폐된 틈과 같은 기능으로 식품 위생 안전에 대한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인증을 받았다. 무게를 줄이고 슬림한 디자인을 채택해 설치가 쉽고 작업 공간성이 좋다. 5kg의 적재량과 거의 3피트(ft)에 가까운 도달 거리로 모든 음식 작업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 로보틱스 E-SERIES는 코봇으로만 구동되는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개념인 로버트 치킨(Robert Chicken) 구현을 포함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테스트를 거쳤다. E-SERIES는 두산로보틱스의 Dr. Presso를 통해 커피 및 기타 음료를 만들기 위해 테스트 및 배포했다. 향후, E-SERIES를 QSR 카테고리 내 베이킹, 바비큐, 특화 기능 등 다른 F&B 용도로 커스터마이징할 계획도 갖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공정 성능 및 고객의 산업 요구에 맞게 맞춤화된 M, A 및 H-SERIES를 포함한 광범위한 제품 옵션을 갖춘 전 세계 협동로봇 시장에서 가장 큰 라인업인 13종의 새로운 협동로봇을 공개한다.
두산로보틱스 류정훈 대표는 "E-SERIES 코봇은 식품 및 음료 산업을 변화시키고 노동력 부족에 대한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작업 효율성을 개선하도록 특별히 제작했다. 이런 기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협동로봇 산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