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배너

[AW2023] 클라우드 투자, 몸집 커지는 보안 시장

로크웰오토메이션코리아,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5가지 테마 구성 참가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클라우드 수요도 덩달아 몸집을 키우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당연히 보안에 대한 관심은 커질 수밖에 없다.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 기업인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Rockwell Automation Korea)가 8일부터 10일까지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열린 ‘2023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에 앞서, 전시회 개막 첫날 기자간담회에서 ‘Results Achieved’라는 주제로, AR/VR,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한 소프트웨어 분야부터 ICT 제품군(독립형 카트 기술) 등 전통적으로 강점을 보여왔던 하드웨어 분야까지, 스마트공장 및 산업자동화에 필요한 최신 솔루션과 제품군을 총 5개의 테마로 구성해 전시한다라고 밝혔다.
[AW2023] 클라우드 투자, 몸집 커지는 보안 시장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Rockwell Automation Korea) 최태능 상무

이날 LifeCycle Service 사업본부장 최태능 상무는 “최근 OT(operation technique)보안에 고객들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고객의 클라우드 투자가 많아질수록 보안 시장도 커지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보안 인력양성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데스크톱, 노트북 및 휴대폰과 같은 디바이스를 악성 소프트웨어로부터 보호하는 엔드포인트 보안을 구현해 안전한 서버를 구축하고 사고에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측은 자체 조사 결과를 인용, AR 솔루션은 유지 관리 워크 플로우 효율화, 작업 개선, 원격 지원이 가능해 이슈당 평균 42%의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AW2023] 클라우드 투자, 몸집 커지는 보안 시장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Rockwell Automation Korea) 신동진 이사

Intelligent Device (ITD) 사업본부장 신동진 이사는 “생산 현장에 어떤 이벤트가 발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점차 기기가 스마트해지고 있다”며 “IC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데이터 공유 및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본격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양하고 강력한 데이터 분석 SW와 인프라 고가용성 확보를 통해 현장에서 본사까지 동일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고 부연했다.

이에 바탕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해 고객사가 더 수월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스마트 디바이스의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해 고객사가 더 수월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지속 연구개발하고 있다는 신 이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없이는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할 수 없다. 센서, 모터 제어 제품은 물리적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전환하는 기본적인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AW2023] 클라우드 투자, 몸집 커지는 보안 시장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권오혁 이사가 AW 2023 전시부스에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편, 로크웰오토메이션은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최근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주력하는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테마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커넥티드 서비스 솔루션 등 5가지 테마존 부스를 투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0 / 1000


많이 본 뉴스

[심층기획] 인간의 형상에 지능을 심다… 휴머노이드, 산업의 ‘라스트 마일’을 뚫다

인간의 실루엣을 닮은 강철의 존재들이 실험실의 문을 열고 거친 산업 현장의 최전선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공상과학의 전유물이었던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공지능(AI)이라는 두뇌와 정교한 센서라는 감각 기관을 장착하며 이제 산업 혁신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2026년 현재,

[이슈기획] "기계가 스스로 고장 막는다"… 2025년 덮친 AI 스마트 공장 혁명

2025년 대한민국을 비롯한 글로벌 제조 생태계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엔진을 장착하고 완전히 새로운 진화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사람의 개입 없이 기계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불량률을 통제하고 멈춤 없는 생산 라인을 가동하는 궁극의 스마트 공장 시대가 닻을 올렸다. 사물인터넷 융

[이슈 기획] AI가 흔드는 반도체 제조, 누가 살아남을까

AI 시대, 미세공정만으론 버티기 어려운 구도 AI 수요 확대는 반도체 제조의 설계와 생산 방식을 동시에 바꾸고 있다. 201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전공정과 후공정이 비교적 분리된 분업 구조를 유지했지만, 이제는 칩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정 전 단계가 긴밀하게 연결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기획] ‘신중 속 선택적 확장’…2026년 기업 투자·경영 전략의 두 얼굴

2026년을 맞이한 한국 기업들은 여전히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고환율, 고금리, 글로벌 통상 리스크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은 ‘확장’보다는 ‘유지’, ‘보수’보다는 ‘선택적 전진’을 택했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움츠러든 것은 아니다. 산업별·기업규모별로 온도차가

[기획] 한미 FTA 무관세 체제 종료…15% 상호관세, 산업계 ‘직격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사실상 무력화됐다. 이달부터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에 일괄 15% 상호관세를 도입하면서, 2012년 발효 이후 지속돼온 ‘무관세 프리미엄’ 체제는 막을 내렸다. 자동차, 철강, 기계 등 주력 수출 업종은 즉각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산업계는 현지화 확대와 외교적 대응을




산업전시회 일정


미리가보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