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뉴스] 전기저항 없는 초전도체, ‘자기장 비켜’

[움짤뉴스] 전기저항 없는 초전도체, ‘자기장 비켜’ - 산업종합저널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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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면 발열 현상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전기가 흐를 때 이동하는 전자가 원자와 충돌해 열을 만드는 전기저항 때문이다. 반면, 임계 온도 이하에서 전기저항을 받지 않는 물질이 있다. 바로 초전도체다.

강남 코엑스(COEX)에서 7일부터 사흘간 열린 ‘2021 한국전기산업대전(SIEF), 한국발전산업전(PGK),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SGE)(이하 전기산업대전)’에는 초전도체 모형이 전시됐다.

전기저항을 받지 않는 초전도체는 자기장을 밀어내는 성질도 갖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초전도체 모형을 시연한 ㈜서남의 영업마케팅본부 조현우 과장은 “대표적으로 자기부상열차에 초전도체가 활용되며, 마찰이 없어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의약품 제조회사의 클린룸, 반도체 실험실 등에서도 쓰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6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기산업대전에는 국내 223개 기업이 참가해 1천150여 종의 제품과 최신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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