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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2029년, 노후 건물 9만여 동으로 급증 예상

전문가들 “사고 전조증상 무시할 경우 인명재해 초래...관심 기울여야”

[카드뉴스]2029년, 노후 건물 9만여 동으로 급증 예상 - 산업종합저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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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과 콘크리트의 융합은 인류가 고층 건물을 세울 수 있게 만들어 준 역사적 발견입니다. 두 원자재는 온도에 따라 변하는 열팽창 계수가 거의 동일한 특성으로 인해 내부 균열이 쉽게 생기지 않고, 수명은 최소 50년에서 200년 정도로 꽤 긴 시간을 유지합니다.

그러나 지난 6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아파트인 챔플레인 타워 사우스가 붕괴돼 9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조사 결과 건물의 노후화를 비롯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지반 침하가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특히 이 사건은 3년 전 안전 점검 당시 콘크리트 파손 등 위험 요인들을 발견했지만, 즉각 보수를 진행하지 않고 방치하다 결국 건물이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한 사례입니다.

국내의 건물 붕괴사고 사례로는 1995년에 발생한 삼풍백화점 사고가 있으며, 최근 광주에서는 철거 중이던 건물이 전도돼 도로를 지나던 버스를 덮쳐 17명의 사상자를 내기도 했습니다.

견고한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했음에도 이러한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건물의 노후화와 안전에 대한 현저히 낮은 인식 때문입니다. 모든 사고에는 전조 증상이 존재하고, 이를 무시할 경우 재해를 피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지어진 지 30년 이상이 경과한 공공건축물은 전체 건축물의 23.2%, 5만 6천198동에 이릅니다. 그리고 10년 뒤에는 4만여 동이 추가돼 총 9만여 동으로 노후화 건물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기울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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