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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매거진콘텐츠 운영과 전략 '메타버스에 잡지를 태워보자'

디지털 시대의 매거진콘텐츠 운영과 전략 '메타버스에 잡지를 태워보자' - 산업종합저널 동향

이번 호 Features는 잡지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아보는 <디지털 시대의 매거진콘텐츠 운영과 전략>이다.

엄혜경 애드앤미디어 대표는 '메타버스에 잡지를 태워보자'에서 가상과 현실세계를 합한 메타버스(Metaverse)와 잡지가 만났을 때 무엇이 가능해지는지 설명했다.

엄 대표는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경험들이 메타버스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멈춰있는 오프라인 활동이 언제 끝날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메타버스를 시작해 볼 때”라고 강조했다.

이구용 케이엘매니지먼트 대표는 'K-매거진 글로벌 진출 전략과 비전'에서 K-매거진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로 진출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의 한국 소프트파워는 빠른 속도로 상승 중이다, 다양한 K-매거진 콘텐츠의 해외진출을 위한 적극적인 모색은 유효한 아이디어”라고 언급했다.

■ 김부겸 대한민국 국무총리 INTERVIEW
인터뷰 코너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인터뷰어 이광호 잡지협회 부회장)를 만나 잡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행정안전부 장관직을 지냈으며 올해 5월 14일부터 제47대 국무총리직을 수행하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잡지의 가치를 지키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잡지 콘텐츠 디지털화, 디지털 전문 인력 육성 등 잡지 분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잡지들이 신한류의 또 다른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창작 활성화와 해외 진출에도 계속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2년부터 적용되는 ‘제3차 정기간행물 진흥 5개년 기본계획’을 준비하며 잡지산업의 성장을 위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다양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잡지의 역사, 탐방 인터뷰
잡지의 전통과 역사를 알아보는 ‘History of magazines’엔 <계몽 잡지의 시대, 신문관과 신문사>가 연재됐다. 필자인 박진영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일제강점기에 전국의 모든 신문과 잡지가 통폐합됐으며 3·1운동 때까지 종교, 문예, 상업, 기술 분야 외에는 잡지 허가를 내주지 않았다”며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일본의 무단 통치 10년 내내 잡지의 본령이라 할 시사 종합 월간지는 최남선의 신문관(新文館) 다케우치 로쿠노스케의 신문사(新文社) 단 두 군데에서만 간행됐다”며 “계몽 잡지에서 출발해 문예 잡지의 시대를 잉태한 신문관과 신문사는 자신들의 후예를 위해 시종일관 제 몫을 다했다”고 했다.

유관기관 탐방인 ‘Visiting’ 코너에선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을 탐방 인터뷰(인터뷰어 황순신 편집위원)했다.

서 관장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으로 임명된 이후, 도서관의 방향성을 강화하면서도 시대의 변화에 맞는 노력을 병행하는데 주력했다”고 부언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감염병(코로나19) 시대가 우리 도서관계에는 일종의 개혁, 혁신, 그리고 새로운 미래 전략을 세우는 촉진제 역할을 한 것 같다”며, “해답을 찾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도서관계의 미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된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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