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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그래픽] 9월 1~20일까지 수출입,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

조업일수 고려 시 올해 9월 일평균 수출액 31.3% 늘어나

[뉴스그래픽] 9월 1~20일까지 수출입,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 - 산업종합저널 동향


올해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과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으며, 무역수지 역시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1년 9월 1일~9월 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과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 38.8% 증가해 361억 달러, 3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 무선통신기기,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수출 품목 대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특히, 석유제품 수출은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선박은 유일하게 수출액이 감소한 품목으로 나타났다. 선박 수출은 5억8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54.1% 급감했다.

수입은 석유제품, 가스 등의 품목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석유제품 수입은 20억2천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1.8% 증가했으며, 가스 수입은 170.8% 늘어난 18억9천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출입 통계에서는 싱가포르를 포함해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의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對 러시아, 호주 등의 수입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관세청은 지난해보다 짧은 조업일수를 고려하면 올해 9월 일평균 수출액은 3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9월 1일부터 20일까지 무역수지는 11억1천7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0억6천100만 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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