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일까?

그린피스, "수소 충전소 하나 설치하는 데 30억 원 정도 투입된다"

[카드뉴스] 수소 에너지는 친환경일까? - 산업종합저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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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에너지가 오히려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그린피스 이스트아시아는 공식홈페이지의 '수소차 언박싱, 그 이면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캠페인 글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린피스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소는 100% 천연가스 개질수소이거나 부생수소로, 천연가스를 고온 고압의 수증기와 반응시켜서 추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수소 뿐 아니라 다량의 이산화탄소도 발생한다는 점이 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수소 공급 업체들이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저장한 블루 수소를 대안이라고 하지만 스탠퍼드 대학과 코넬 대학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 그레이 수소에 비해 블루 수소를 생산할 때 감소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10%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린피스는 수소에너지 생산뿐만 아니라 수소 충전소 설치 비용도 막대해 경제성에서도 국가적인 손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수소 충전소 하나를 설치하는 데 30억 원 정도 투입되고 연간 운영비용도 상당해서 그 자체로는 수익성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수소차 생산을 계속하고 있는 자동차 업체는 현대차와 일본 토요타 두 곳 밖에 남지 않았다며,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루속히 수소차에 대한 미련을 접고 전기차 전환에 총력을 다 해야 한다고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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