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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지사 “전기차 생산 통해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이뤄낸다”

텔레노어-(주)디피코-에디슨모터스(주)와 MOU체결

제조업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모습을 보여 왔던 강원도가 전기차 기반의 커넥티드-카 생산의 메카로 새롭게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전기차 생산 통해 도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 이뤄낸다” - 산업종합저널 전기/전자/부품
에디슨모터스㈜ 강영권 대표, 텔레노어 커넥션 마츠 륀드퀴스트, 최문순 강원도지사, ㈜디피코 송신근 대표 (왼쪽부터)


강원도는 17일 파르나스호텔에서 스웨덴의 IoT 전문기업인 텔레노어커넥션과 (주)디피코, 에디스모터스(주)와 도내 전기 자동차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은 4자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MOU를 통해 강원도에서 최신 IoT 기술을 적용한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 빠르고 작은 것이 크고 느린 것을 잡아먹는다는 얘기 들었다. 작게 시작하지만 네트워크는 전세계로 뻗어나가 과거 자동차 패러다임을 바꾸는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텔레노어커넥션 마츠 륀드퀴스트 CEO는 “한국은 IT, 자동차, 교통의 최강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20년간 많은 경험 축적하면서 다국적기업과 자동차 부분의 혁신을 이뤄왔는데, 한국에서도 차량을 넘어 시스템 전체의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초소형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디피코의 송신근 대표는 “내년 2월부터 강원도 횡성군의 산업단지에서 양산에 돌입한다”며 “디피코에서 생산하는 차량은 물류에 특화돼 있는데 온라인과 연계되고 IT기술이 접목되지 않으면 사업성장에 어려움 있는 만큼 이번 텔레노어커넥션과의 MOU가 우리의 성장을 이끌어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대표는 “10억 달러를 투자해서 강원도에 30~50만 대 생산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며, “10년 이내 도래하는 자율주행차 시대에 맞춘 디자인의 트럭과 버스, 승용차, SUV를 생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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